(주)더스윙
Product Designer (UX/UI)
함께 성장하며 나아갈 열정 있는 인재를 모집합니다.
SWING WANTS YOU.
회사소개
THE SWING은 개인의 편리한 이동을 위한 Shared Personal Mobility (PM) 서비스 ‘스윙(SWING)‘과
배달 산업을 위한 Smart Mobility Share 서비스 ‘스윙 바이크(SWING BIKE)’를 운영하는 Mobility 전문 기업입니다.

Cities for people, not cars'
(차를 위한 도시에서, 사람을 위한 도시로)


문명이 발전을 거듭하며, 어느덧 도시의 주인이 자동차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자동차는 보행, 자전거 등의 이동 수단을 억압하며 차가 없는 사람들을 무력화시킵니다.
유수의 선진국 도시들처럼, Micro Mobility 기반의 공유 서비스를 통해 자동차 중심의 도시구조를
사람에게 돌려주고자 하는 것이 THE SWING의 비전입니다.

전동 킥보드, 자전거, 스쿠터를 더해 아시아 1위, 글로벌 5위에 해당하는 10만 대 이상의 Mobility 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THE SWING은 2022년 기준 매출 555억, 영업이익 27억 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업계 유일하게
3년 연속 흑자 경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8년 창립 이후, 연평균 400%가 넘는 눈부신 성장성과 혁신성, 시장성을 인정받아
중기부 주관 예비 유니콘 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습니다.

THE SWING에서 함께 성장하며, 어제보다 더 멋진 내일을 만들어 나갈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모집부문
모집부문 Product Designer (UX/UI)
담당업무 ㆍSWING의 서비스 기획과, UX, UI Design 등 사용자가 경험하는 모든 것을 디자인합니다.
ㆍ문제를 발견하고 논리적인 사고 과정을 통해 더 좋은 해결책과 사용성을 제안합니다.
ㆍ개발자, PM 등 다양한 직군, 유관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을 함께 만듭니다.
자격요건 ㆍ3년 이상의 Mobile 프로덕트 디자인 경험이 있는 분
ㆍ기술, 정책들을 이해하고 구조화할 수 있는 분
ㆍ사용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고려하여 완성도 있는 UI 디자인이 가능한 분
ㆍ먼저 의견을 제시하고 주도적으로 일하기를 즐기는 분
우대사항 ㆍ디자인, UI 디자인을 전공하신 분
ㆍ전동 킥보드, 자전거 등 모빌리티 공유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깊으신 분
ㆍ새로운환경에 대한 학습 능력이 높으신 분
ㆍ프로젝트에 대한 오너십과 책임감이 있으신 분
* 포트폴리오 제출 필수
  ㆍ프로젝트는 1개여도 괜찮습니다.
  ㆍ장표를 꾸미는 데에 시간을 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근무조건
ㆍ근무형태 : 정규직
ㆍ근무요일 : 주 5일 (월~금)
ㆍ급여조건 : 면접 후 결정
ㆍ주소지 : 용산구 서빙고로 17 센트럴파크타워
복리후생
아이콘 자기계발비(운동, 학습, 등) 지원
연 100만원 한도, 지출 금액의 80% 지원
아이콘 어학교육비 지원
연 160만원 한도, 지출 금액의 80% 지원
아이콘 신용대출 이자 지원
전/월세 보증금을 위한 신용대출의 경우
연 300만원 한도 지원
아이콘 전세자금대출 지원
최대 1억원 무이자 대출 지원
아이콘 중식, 야근석식비 지원
중식 1만원, 야근 1.5만원
(법인카드로 결제)
아이콘 팀 회식비 지원
1인당 월 3만원 회식비 지원
(팀별활동비 3만원 추가 지원)
아이콘 SWING 킥보드 이용권 지원
무제한 이용쿠폰 지급
아이콘 야근 택시비 지원
23시 이후 퇴근시 택시비 지원
아이콘 생일선물&반차 지원
부모님, 소중한 분에게
꽃바구니와 와인을 증정& 조기 퇴근
아이콘 타사 모빌리티 이용금액 지원
경쟁사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이용 시
연간 한도 내 지원
아이콘 근로시간
시차 출근제
(9시 ~ 10시 사이 자유롭게 출근)
아이콘 안식 휴가 지원
3년 근속 시 1개월 리프레시 유급 휴가
아이콘 종합건강검진 지원
국내 최고 건강검진업체 KMI와 제휴를
통한 종합건강검진 지원
   
전형절차
서류전형-면접전형-최종합격
접수기간 및 방법
ㆍ접수기간 : 채용시 마감
ㆍ접수방법 :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
ㆍ제출서류 : 사람인 입사지원서
회사 유투브
유의사항
ㆍ입사지원 서류에 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채용확정 이후라도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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