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게시글

늦게 사회 생활을 시작한 사람 입니다. 질문 드려요

@ 모든 회원분들께
 타 부서 분이 건강이 악화 되시는 바람에 원래 일 하시던 야간 부서에서 제가 있단 주간 부서로 오시고
저는 야간 으로 이동 되었습니다.(강제 ㅠㅠ)
지금은 이동 후 4일차 이고 3명이서 일합니다.
저랑 같이 일하는 2분이 정규직이시고 10년 넘으셨고 저는 계약직에 그전 부서 기간 까지 합쳐봐야
두달입니다(대기업 생간직)
 오늘 부서의 일이 없어서 자제 정리?를하는데요(솔직히 안해도 되는일 만들어서 억지로 하는 겁니다)
제가 뭐하나 하다보면 빠져서 엄청 몰입 을 해버리거든요)
그런데 같이 일하던 형님이 너무 열심히 한다고 좀 쉬면서 하라고 하는데 네 형님 하고서 제가 또 일에 몰입을 해 버려서 일만 했는데요
좀있다 관리자 님이 지나가다 보시고는 같이 일하는 분들에게 ㅇㅇ씨한테(저) 말도 좀 걸고 그래 
이러고 가셨는데요
그 관리자님이 같이 일하는 분들 보다 경력도 낮으시고
서로 친해서 여행도 같이가는 사이라 불이익 볼것도 아닌데 그 이후러 
저에대한 반응이 싸늘해 졌다고 해야할까요??
갑자기 그렇게 번했는데 저렇게 일만 하는게 제가 실수 한건가요??
 제가 못 어울리는 성격은 아니고 같이 일하는 분들이랑 말도 하루만에 터서
그 분들은 첫날부터 저한태 반말하셨고여(10차이 나서 제가 아무때나 말편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전 까지는 말도 잘 하고 했습니다.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 아뇨 아뇨 실수는 아니죠 자기 일 잘하는데 ..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좀 그럴 수 있겠다 싶어요
    히히하하호호 님이 2022.05.23 작성
목록
이 글과 비슷한 글이에요!
  • 세전 250받으면서 서울 자취, 가능할까요?
    자세히 보기
  • 일방적인 부서이동 !?
    자세히 보기
  • [비전공자가 PM 직무 취업하는 방법]
    자세히 보기
  • [최초공개] CX 면접 기출 자료집 무료 제공(~9/30)
    자세히 보기
  • 회사 취업에 대해 고민이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 최종 합격 이후, 한 달하고도 12일 만에 최종 불합격 안내를 받았습니다. 속상합니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