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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어디다 하소연 할곳도없고 해서
혹시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여쭙고싶어 글남깁니다
입사한지 6일차되었습니다
첫날 근무는 사수가 출장가서 없던 상태라 편하게 지나갔고 이틀날째부터 시작인데 퉁명스러운 말투로 툭툭내뱉고 일은 알려주지도않고 그래서 팀장님이 일좀 알려달라고 사수한테 말하니까 돌아오는 대답은 제가왜요 알아서 눈치껏 해야되는거아닌가 이러고 처음 근로계약서 작성했을때 고정휴무가 저는 있는 상태로 시작했어서 그렇게 인지를 하고 사수한테 말하니 그런게어딨냐면서 자기가 바쁜일있을때 나와야된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일 정식적으로 시작한거는 어제부터 프로그램 만지기 시작했는데 가르쳐 주지는않고 옆에서 한숨만쉬고 .. 프로그램 만지는것도 매뉴얼 A4용지로 100장 뽑아준거 그거 보면서 그래도 나름 했다고 보여주는데 뭐라만하시고 말투 부분도 명령조 아니면 퉁명스럽게 말하시고 사람들보는 앞에서도 화내시고 정말 그만두고싶은데
회사자체는 정말 자유롭고 일도 원래 적성에 맞아하던 일이라 고민이 많고 .. 사수의 행동을  못 받아들이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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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회사도 마찬가지로 사수는 그 나름의 꼰대가 있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려니 하십시오. 아마 그분들도 부사수가 어떤 사람인지를 모르므로 일정기간 시간을 두고 지원자님을 평가할 수도 있습니다. 괜찮은 사람이라고 한다면 나중에 일도 가르쳐주고 함께하려고 할 겁니다. 이때에는 적극적인 태도와 인사를 잘하는 태도가 필수적입니다.
    멘토링 신청하기 프로_멘토취뽀 님이 오늘 2시간 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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