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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준비 하실때...

@ 모든 회원분들께
회사에서 퇴사하려면 한달전에 말하라네여  ㅠㅠ
재직중에 면접을 보고 이직할 회사에 양해를  구하거나 퇴사후 쉬면서 면접을 보거나 해야 하는데 ..
막무가내로 사직서 쓰기엔 맘에드는 채용공고가 나올지도 모르고.. 백수생활 길게하고싶진 않어요
다들 이직 할때 어떻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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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서비스 기업에서 개발자로 근무중인 프로 어이어이마징가요 입니다.
    음... 한달전에 꼭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법적으로도 퇴사 전날에 그냥 말해버려도 괜찮고요.
    일단은 이직준비를 그냥 다니면서 하고 이직할 회사에 양해를 구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아마 한달전에 말하라는게 너무 늦게 말하지 말라는 것 같고 한 2주 전에만 말해도 괜찮아 보여요~
    프로_어이어이마징가요 님이 2024.06.20 작성
  • 안녕하세요 행정 직무 재직중인 멘토취뽀입니다.
    한 달 전에 말을 하게 되면은 사실 환승 이직은 하기 어렵습니다. 회사의 사정은 그렇다쳐도 본인의 의지대로 하시는 게 낫습니다. 제일 안정적인 건 합격할 회사를 정해두고 이직을 하시는 편이 괜찮습니다. 회사에는 미안하지만 규정일 뿐 강제할 수 있는 사항은 없기에 주관대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멘토링 신청하기 프로_멘토취뽀 님이 2024.06.18 작성
  • 저도 처음 이직할때 바로 퇴사했어요.
    4liMvMo8AbDLCSX 님이 2024.06.20 작성
  • 안녕하세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이직을 준비하시는 과정에서 많은 고민이 있으시군요. 재직 중 면접을 보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에요. 많은 분들이 퇴사 전에 새로운 직장을 찾기 위해 재직 중 면접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면접 일정을 현재 직장의 근무 시간 외에 조정하거나, 휴가를 사용해서 면접을 보는 방법을 선택하곤 해요.

    만약 이것이 어렵다면, 퇴사 후에 집중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는 경제적인 부담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지만, 좀 더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중요한 것은 본인의 현재 상황과 장점을 잘 파악하셔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회사와의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면서 조금씩 준비를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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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ne
    사람인 인사 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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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라온 님이 2024.06.1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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