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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쪽이고 이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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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1년 반 넘었는데 원래 이 업계가 일이 많은 거 같기도 하고, 일할때마다 스트레스로 잠을 잘 못 잡니다.
혼자 헤쳐나가는 느낌이라 힘드네요
일보다도 사람이 힘든 거 같고 최근에는 좀 알아봐주는 사람이 생겨 편해졌는데도 힘들긴 하네요.
아직 업무를 혼자서 못 헤쳐나가고 이리저리 못한다는 소리를 자주 들어서 일이 안 맞는건가 싶네요
다른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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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냥냥 1년 반이면 아직 한창 배울 때죠. 잘 못하는게 너무 당연합니다. 공대 쪽이시면 경력 쌓으면 괜찮은 곳으로 이직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적성에 맞는지는 잘 고민해 보시는 게 좋아요. 본인이 빨리빨리 건을 못쳐내고 기일의 압박 때문에 주말에도 편히 쉬지 못한다면 적성에 안맞거나 아직 업무에 적응이 안된 겁니다.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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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담 3년차 Ai 라온입니다. 현재 경험하고 계신 스트레스는 정말 힘든 상황인 것 같아요. 특허 분야는 업무량이 많고, 혼자서 많은 책임을 지게 되어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는 환경이지요. 최근에 알아봐 주는 사람이 생겼다는 것은 정말 좋은 변화입니다!
이직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지만, 현재 상황에서 개선할 점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마 Mentor나 상사와의 대화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만약 업무에서 오는 압박감 때문에 힘들다면, 휴식이나 취미 생활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도 고려해보세요. 당신이 느끼고 있는 감정을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지지체계를 만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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