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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RjuIsGCBr5T85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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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
    일을 그만두기로 했어요
    생산직 중에 노조가 쌔고 족지가 쌘 회사를 귀족이라고 그러더라고요 제가 딱 그런 회사 다녔는데일은 잘 했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퇴사하기로 했어요제가 사회 생활을 못하는 탓에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고여다른 직장이라도 구했어야하는데 바보같이 구만두겠다고 해버렸어요다음달 월급이 나오면 더이성 돈 나올 구멍도 없는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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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사
    무시당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직장이 생산직입니다 여기있으신 분들이 다들10년 이상 다니신 분들이고 제일 어린 분이 저보다 10살 많으세요 거기다 저만 계약직이고 그 분들은 정규직 이세요관리자 말 로는 정을 줬다가 그만두는 사람이 많아서정을 잘 안주는 거라던데저만 보면 웃고있다가도 정색하고제가 말을 걸어도 단답이세요 관리자 형이 와서저한테 남자가 왜이리 기죽어 있냐고 하는데 솔직히 제가 말을 걸어도 단답에 정색하시고 다른 사람이랑 웃다가도 제가 오거나 눈이 마주치면 정색을 하세요솔직히 처음에는 일 정말 잘했는데 요즘 자꾸 그런 무시 같은걸 신경 쓰다보니 자꾸 실수하게 되고 자존감도 바닥 이네요솔직히 여기가 노조도 쌘 회사고 돈도 많이 주지만 박살나는 자존감은 어떻게 하면 좋나요내일까지만 하면 다음 달 월급도 나오고 여기 보다일도 힘들고 돈도 덜 주지만 마음은 편한 직장도 있는데움겨야 할까요 ??지금 직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걔약직을 대하는 행동이 무시하는 거라는걸 모르시는것 같아요 너무 자연스럽게 나오는것 같고여가끔은 그만두게 하려고 일부러 그러는건가 싶기도 해요그러다고도 또 어제 같이 일하는 누님이 관리저렁 면담 신청도 시켜 준거 보면 아닌거 같기도 하고 이런게 가스라이팅인가 싶기도 하네요 점점 지쳐가고 출근하기가 너무 싫어 지는데 그만 두는게 맞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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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사람들과 못 어울리겠어요
    전에 같이 일하던 형에게 사기 당하고아줌마들 많은 직장 다니면서 뒷 담화에 시달리면서사람들과 점차 어울리지 못하게 되었어요그러다보니  항상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도 잘 모르고 눈치 없다는 소리나 듣고 자존감이 너무 내려 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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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리어
    저의 성향에 맞는 일
    먼저 저는 남들과 어울리기 싫어합니다그래서 집에서 제택으로 할 수있는 일을 해보려고 하는데요제택 근무를 하면서 열심히 하면 돈도 벌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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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A
    회사에서 형 누님이랑 친해 지는법
    제가 회사에서 막내입니다.제 바로 위에 분이 10살 많으세요그러다 보니깐 행동 하나 하나 계속 조심하게 되고소심하게 행동하게 되는거 같아요(형 누님이 장난을 치시면 불편해 하실정도로 소심하게 행동하게 되요 )뭐 받으러 갔을때 아직 안나와서 좀 기다려야하는데보통은 거기서 예기도 하고 하면서 기다리잖아요저는 그게 힘들어서 저도 모르게 어색해 하는것같아요이고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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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A
    사회 경험 부족한 초보입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타 부서 분이 건강이 악화 되시는 바람에 원래 일 하시던 야간 부서에서 제가 있단 주간 부서로 오시고저는 야간 으로 이동 되었습니다.(강제 ㅠㅠ)지금은 이동 후 4일차 이고 3명이서 일합니다.저랑 같이 일하는 2분이 정규직이시고 10년 넘으셨고 저는 계약직에 그전 부서 기간 까지 합쳐봐야두달입니다(대기업 생간직) 오늘 부서의 일이 없어서 자제 정리?를하는데요(솔직히 안해도 되는일 만들어서 억지로 하는 겁니다)제가 뭐하나 하다보면 빠져서 엄청 몰입 을 해버리거든요)그런데 같이 일하던 형님이 너무 열심히 한다고 좀 쉬면서 하라고 하는데 네 형님 하고서 제가 또 일에 몰입을 해 버려서 일만 했는데요좀있다 관리자 님이 지나가다 보시고는 같이 일하는 분들에게 ㅇㅇ씨한테(저) 말도 좀 걸고 그래 이러고 가셨는데요그 관리자님이 같이 일하는 분들 보다 경력도 낮으시고서로 친해서 여행도 같이가는 사이라 불이익 볼것도 아닌데 그 이후러 저에대한 반응이 싸늘해 졌다고 해야할까요??갑자기 그렇게 번했는데 저렇게 일만 하는게 제가 실수 한건가요??(그분등는 속칭 고인물들이라 11년 경력 일안하고 폰 보는데 저는 사실 그러기가 힘들고 일 아니면 항게 없기는 해요 ㅠㅠ) 제가 못 어울리는 성격은 아니고 같이 일하는 분들이랑 말도 하루만에 터서그 분들은 첫날부터 저한태 반말하셨고여(10차이 나서 제가 아무때나 말편하게 하라고 했습니다)그전 까지는 말도 잘 하고 했습니다.그리고 회사에서 마인드는 항상 웃으면서 열심히 일하고 적을 만들지 말자 라는 생각을 머릿속에 박아두고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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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리어
    늦게 사회 생활을 시작한 사람 입니다. 질문 드려요
     타 부서 분이 건강이 악화 되시는 바람에 원래 일 하시던 야간 부서에서 제가 있단 주간 부서로 오시고저는 야간 으로 이동 되었습니다.(강제 ㅠㅠ)지금은 이동 후 4일차 이고 3명이서 일합니다.저랑 같이 일하는 2분이 정규직이시고 10년 넘으셨고 저는 계약직에 그전 부서 기간 까지 합쳐봐야두달입니다(대기업 생간직) 오늘 부서의 일이 없어서 자제 정리?를하는데요(솔직히 안해도 되는일 만들어서 억지로 하는 겁니다)제가 뭐하나 하다보면 빠져서 엄청 몰입 을 해버리거든요)그런데 같이 일하던 형님이 너무 열심히 한다고 좀 쉬면서 하라고 하는데 네 형님 하고서 제가 또 일에 몰입을 해 버려서 일만 했는데요좀있다 관리자 님이 지나가다 보시고는 같이 일하는 분들에게 ㅇㅇ씨한테(저) 말도 좀 걸고 그래 이러고 가셨는데요그 관리자님이 같이 일하는 분들 보다 경력도 낮으시고서로 친해서 여행도 같이가는 사이라 불이익 볼것도 아닌데 그 이후러 저에대한 반응이 싸늘해 졌다고 해야할까요??갑자기 그렇게 번했는데 저렇게 일만 하는게 제가 실수 한건가요?? 제가 못 어울리는 성격은 아니고 같이 일하는 분들이랑 말도 하루만에 터서그 분들은 첫날부터 저한태 반말하셨고여(10차이 나서 제가 아무때나 말편하게 하라고 했습니다)그전 까지는 말도 잘 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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