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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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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
    16년도 이후 지금까지 공백기(9년), 생산관리 신입지원시 가능성이 있을까요
    서울권 대학교 졸업 후, 16년도~18년도(3년동안)까지 대,중견기업 위주로 취업준비를 하다가 계속된 실패로 더이상 안되나보다하고 고향으로 내려왔습니다.그 때부터 어머니의 식당에서 요리, 설거지, 청소 등 가게일을 돕고, 주말에는 밭농사를 하고, 틈나는대로 지인의 소개로 일용직 현장 또는 상하차, 제초작업 등 아르바이트에 나가서 일했습니다. 그렇게 지내오다가 몇몇 대기업의 현장에서 일용직 업무를 하러 갈 기회가 있었는데, 그곳에서 일하는 분들을 보니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다시 도전해볼까... 그렇기엔 너무 늦은게 아닐까 싶은 두려움이 앞섭니다. (오랫동안 전공과는 머나먼 생활을 해왔기에 아무 경력도 없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가늠도 힘들기에 막연하고 답답한 마음이네요. 주변에 조언을 구할만한 분도 안계십니다)90년생 '화학공학'을 전공했고, '생산관리 직무'에 지원하려고 하는데 현실적인 조언부탁드립니다.* 어학성적: 토익 900(가장최근 21년도, 23년 만료됨)* 자격증 : 산업안전기사, 위험물 산업기사, 컴활2급, MOS OFFICE 2010 MASTER, 제과,제빵 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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