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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cZH3owt2WxZLB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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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일이 너무 없는것도 힘드네요..
    누구는 자기 계발 하라고하지만..언제 어떤일이 주어질지 몰라 항상 대기하고 있어야 하니..다른일에 집중이 안되네요..사무실에 거의 혼자 있는 편이라편하다고 하는데.. 외근이 잦은 사장이랑 부장이 언제 들어올지 몰라..것도 눈치가 보이구요..그렇다고 놀러다닐수도 없고..음악을 틀어놓고 있자니 갑자기 누가 오면..일이 없어서 논다는 말 들을까 무섭고정기적인 일은 그냥저냥 할만한데 사장이 본인 개인적인 일도 시키고..부장이랑 짜고 어찌 할까봐..부장이 하는말 전달하라고 하고..40대 후반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지만.. 왜이리 집지키는 강아지 같은 느낌일까요. 한번씩 사장이랑 부장이 시키는 일이 부당한것들도 있고~~~여기 경력이 다른데 인정되는것도 아니고..일이 별로 없다는거 말고는 좋은게 없는데.. 저 어떻게 해야 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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