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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지원,QA/테스터,개발PM

제 3회 Software QA Korea Conference 개최...대학생 무료

안녕하세요. 제3회 Software QA Korea Conference 소개합니다.본 컨퍼런스는 국내 11명의 전문 엔지니어 분들이 연사자로 함께하시며, 완성도 높은 서비스/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귀중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특히 소프트웨어 품질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 콘텐츠를 폭넓게 다룰 수 있도록 준비했는데요. 더욱 유익하고 한 층 스케일업 된 규모로, 건재한 컨퍼런스 운영을 위해 스폰서와도 함께합니다. 추가로, 이번에는 대학 고등학생/대학 재학생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SW 품질 포지션이 알려지고, 홍보되어 업계에 새로운 엔지니어분들이 많이 들어오기를 기대합니다.또한, 신청자에 한해 발표 자료를 제공 드리니 행사 당일 세션을 놓치셨거나 이해가 잘 안되신다면 추후에 자료를 다시금 읽어보시며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사진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소개- 제3회 QA Korea Conference 참여하기 : https://festa.io/events/5301- 공식홈페이지 : https://www.qa-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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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EJI9GKpmMFixis님이 1일 전

중고신입 연봉협상

경력 2년 중고신입입니다.새로 들어간 회사 (현재 계약직)는 새로운 업계, 새로운 직무입니다.새로운 직무에서 하는 일에서 일의 노하우나 일하는 방식들을 사용해서 일은 하고있는터라, 쌩 신입과는 배정받는 업무도 다르긴합니다.곧 연봉협상, 계약을 할텐데 회사에서 제시하는 연봉금액 외,제가 스스로 연봉책정할 수 있는 팁이나 방법이 있을까요?또는 회사와 협의해볼 수 있는 방법이라도 알려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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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7qhlkTVBjo7Gwy님이 1일 전

사람인 즉시지원 할 때 자소서가 자동으로 업로드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사람인 사이트에서 자기소개서를 작성 완료후 이제 즉시지원을 할려고 합니다. 즉시지원시 전송되는 파일을 보면 이력서, 포트폴리오 파일만 전송이 되는데 작성한 자소서는 어떻게 추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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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wuBQ2LKuxels님이 1일 전

(긴글/고민)

안녕하세요. 99년생, 26살 여자입니다.중고등학생 때도 20대 중반인 지금까지도 하고 싶은 일, 꿈 같은 게 없었어요. 흥미 있는 것도 없고.현재는 그냥 규칙적으로 출퇴근하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월급 받는 회사원,직장인이 목표에요.21살~23살까지 1년 반 정도를 홀서빙 알바했습니다.알바하면서 하고 싶은 건 없었지만 뭐라도 따놓자, 뭐라도 공부하자 해서 학점은행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면서 학점은행제 사회복지학 행정학사 학위와 사회복지사2급, 건강가정사, 요양보호사, 보육교사2급을 취득했습니다.사회복지를 선택한 이유도 학위를 취득하려면 전공을 정해야 하는데 딱히 하고 싶은 것도 배우고 싶은 것도 없어서. 단순히 여자가 취득해 놓으면 좋은 직업이 사회복지사라고 추천해주셔서 아무생각 없이 사회복지를 공부하게 됐습니다.공부하고 실습까지 다 마치고 자격증을 취득하긴 했는데.이 쪽 직종으로는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애초에 이 쪽에 뜻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알바하면서 뭐라도 따두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거니까요.그리고 무엇보다 실습때도 저와 안 맞다고 느꼈고, 실제 일과 급여, 복지나, 대우도 안 좋다보니.그냥 무사히 실습까지 끝내고 공부하고 자격증 취득했다는 사실에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이제와서 그만두기엔 환불 받을 수도 없었고 투자한 돈과 시간이 있기에 그만둘 수도 없었죠.여튼 그렇게 눈 깜빡하니 24살이 되었고.풀타임 일 할 수 있는 직장을 알아봤습니다.전공 쪽은 안 가기고 했으니. 제가 할 수 있는 건 홀서빙 경력 1년 반이랑 의미없는 학위와 자격증들만 있었죠.홀서빙 일도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어서 다른 직종 알바나 일자리 알아보다 아웃소싱 소개 생산직 알바/파견직으로 집 근처 공장 단순생산직으로 일했습니다. 아웃소싱 생산직은 대부분 바쁠때만 잠깐 쓰고 자르기 땜에.저도 6개월, 3개월, 4개월, 2개월 이런 식으로 짧게 짧게 일했어요. 생산직 경력도 도합 1년 반 정도 되네요.우습게도 개인적으로는 홀서빙과 생산직 중 생산직이 조금 더 나았습니다. 홀서빙 하면서 하두 진상을 많이 만나다 보니(애초에 사람 상대 하는 일이 안 맞았죠) 생산직은 지루하긴 하지만 정해진 반복 업무만 딱 딱 하면 되니까요. 둘 다 몸 힘든 건 똑같았지만 적어도 생산직은 사람 상대 안 하니까 더 낫다고 생각했어요.그렇게 짧게는 2달, 길게는 6개월씩 소싱 알바/파견으로 무작정 일하다보니 25살에 몸에 이상이 왔습니다. 애초에 건강이 좋은 것도 아니긴 했지만 홀서빙 1년 반 + 생산직 1년 반 몸 쓰는 일만 3년 하니 급격히 나빠졌더군요.저도 당연히 공장을 평생 일로 생각 하진 않고 돈 벌려고 일하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그냥 불러주는 데 일하러 가면서 하루하루 막 살다보니 남은 건 물경력에 망가진 몸이 전부였어요.그래서 단순히 몸 안 쓰는 일, 앉아서 하는 일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2024년 해 바뀌자마자 컴퓨터학원 등록하고 무작정 (컴퓨터를 다루지 못 하는 컴맹이라) 컴퓨터기초수업부터 수강하기 시작해서 기본적인 사무 자격증 ITQ랑 컴활2급 수강하고 취득했습니다.기타 워드나 다른 사무자격증 취득하고 싶지만현재는 일자리 구하는 게 시급해서 취직이 되면 기타 다른 사무자격증도 공부할 생각입니다.현재 ITQ랑 컴활 2급만 가지고 일반 사무나 사무보조 직종으로 지원하고 있는 중입니다.사무직종은 신입인데 생각이 많네요. 일단 지원은 하는데 아직 면접 보라고 오라는데는 없고.저도 이제 좀 정착해서 한 군데서 오래오래 일하고 싶네요.미래에 관해서 생각이 많아져서 긴 글 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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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xaJ9HLi8kQmby님이 1일 전

1차 면접 결과요 ㅠㅠ

안녕하세요 !제가 23일(목)에 1차 면접을 보았는데, 마지막에 면접관분께서 일주일 안으로 연락 갈거다 라고 먼저 말씀해주셨어요 ..인사팀이나 채용 공고에서는 별 말 없었고요 ㅠㅠ그런데 지금 주말 2번 포함 10일째 입니다 ㅠㅠ이러면 냉정하게 탈락이라고 생각해야 될까요..?그리고 인사팀에 문의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제가 신입이고, 너무 원하는 회사이다보니 혼자 답답하여 여기에 글을 올리네요,,경험자 분들 혹은 인사팀 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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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Oz53M9YouFE8k님이 1일 전

잦은 이직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첫 회사 일년(정치질, 야근 심함), 두번째 회사(회사가 망함), 세 번째 회사에서 일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회사는 마케터로 입사했는데 디자인 제작만 요구하고 이제는 아예 제작팀으로 발령났으며 텃새, 정치질이 너무 심해 이직할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한 30-40군데 지원했는데 일주일째 연락이 안 오네요. 아마 경력상 잦은 이직이 문제일까요?아니면 제가 조급한걸까요?그리고 원래는 환승이직을 할려고 했는데 어떻게든 여기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커 조급하게 되네요. 그러다 또 이런 쓰레기같은 회사를 만날까 두려워 퇴사후 이직을 준비할까도 생각중입니다.여러분 의견,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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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sbdiOeL3hITVO님이 1일 전

특송 물류회사

안녕하세요.브이로지스틱스 라는 회사에 대해 궁금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근무시간은 8시 30~ 18 30분 이고 연봉은 약 2860 입니다보통 국민연금? 으로 입퇴사율 보는거 같은데 여기 1년 입사율이 110프로 ? 이고 총사원수는 46명입니다. 퇴사율은 약 30 퍼 인데 면접보기전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 잡플래닛에 후기가 없어서요 ㅠㅠ 근무시간도 많고 주말로테이션 근무? 있다는데 입사할만 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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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wVU5oW3ufzx90님이 1일 전

공백기 때문에 취업 진로가 고민되네요..

제가 가려는 분야가 IT쪽이라.. 작년에 졸업하고 국비 수업듣고 공백기가 1년정도 되어가고 있습니다.집에서도 공백기가 길어지니 IT는 포기하고 생산직쪽 다니면서 뭐라도 해서 다른쪽으로 이직하려고 자꾸얘기하시네요중소 생산직쪽 관련해서는 아는 지인이 임원으로 있어서 소개 받으면 바로 일할수 있다고해서요여기서 계속 붙잡고 있는게 미련한 걸까요?면접은 그래도 여기저기 보러 다니는데 자꾸만 떨어져서요아니면 일단 생산직이라도 다니면서 직무 준비해서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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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HAdVcXFjHAsaa님이 1일 전

IT/개발 업무있는 도시계획 관련 회사 알려주세요

컴퓨터공학과인데 복전으로 도시계획을 듣고 있어서 이 전공을 살려서 취직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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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XRiXM7mUbsDW7님이 1일 전

이직에 대한 고민이 있어요

저는 현재 4년차 피아노강사입니다.그저 음악이 좋아서 선택한 길이지만 결국 금전적인 이유로 취직을 고민하고있어요. 취업의 길에 대해 전혀 모르다보니 어떤 자격증이 필요할지 어떤 회사를 알아봐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격증은 사회복지사2급 하나 있습니다.. 무엇부터 준비하는게 좋을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ㅎ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물류컨설팅 직무 재직 중인 프로 아이워너굿컴퍼니입니다. 장고 끝에 악수라는 말이 있습니다. 너무 많이 고민하지 마시고, 우선 당장 혹은 근시일 내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사무업무나 행정업무들은 전공이 달라도 대다수가 금새 적응이 가능합니다. 컴퓨터활용능력 등의 자격증이나 토익 등의 어학점수가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동시에, 희망직무에 대한 정밀한 조사를 해주세요. 주변 분들의 직업은 어떤지, 만족도는 어떻고 자신과 맞는 부분이 있는지 끊임없이 공부하시고 자신에게 맞는 길을 탐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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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0AIrZoWdEUiCET님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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