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제조설비 영업직무 재직중인 프로 섞어섞어 입니다.먼저 저의 댓글도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한 회사에 10년 넘게 다니다가 윤나이 38에 이직을 하여 지금 재직중이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때도 혼자 힘들었지만 오래되다 보니 스스로 발전도 없고 어차피 힘들바에 차라리 더 많이 주고 젊었을떄 좀더 고생하자라는 생각으로 이직을 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나름 연봉에 만족도 하고 있네요. 이미 40대가 좀 넘었지만 이 일을 계속 50대 때까지 여기서 할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ㅎㅎ물론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못해도 50대 중반까지는 열심히 빡세게 하다가 노년에 편해지자는게 목표입니다."

전문가 답변 "제가 이커머스(서점) MD로 근무할 때 물류 파트 담당자분들과 소통하는 일이 꽤 많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전혀 관련 없다고는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기업마다 다르지만 저희 쪽에서는 물류팀에서 MD로 직무 전환을 신청하고 내부 면접을 거쳐 직무 전환하는 분들도 드물지만 있었습니다. 다만 자주 있는 기회는 아니어서 저라면 계속해서 MD 직군을 도전하는데 집중할 것 같아요. 대신 이렇게 취업 기회를 포기하는만큼 조금 더 MD직군 준비에 시간을 쏟고 전략을 세워보면 좋을 듯 합니다! 얼른 좋은 소식 있으면 좋겠네요!"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경영분야 재직중인 노부랑도 입니다. 아무래도 경력이면 신입부터 차근차근 밟아온 나름의 순혈에 비해 중간에 끼어들어 자리 차지하는 느낌이 있으니 기존맴버들과 융화되는게 가장 큰 미션이될 것 같습니다. 텃세부리는사람 은근히 무시하는사람 오히려 이직자에대해 다른 기관 사정에 대해 궁금해서 달라붙는 사람 다양한 사람이 있겠지만 중심흔들리지 않고 사람들은 동일하게 대하고 무시함없이 혹은 특별히 존경받으려고 하거나 위에 서려고하는 마음없이 평등한마음으로 근로자 대 근로자로 동등한 위치에서 일할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직자가 같은 연차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나이를 일부 손해보는게 있으겁니다. 외부경력을 100%인정해주는경우는 드물기도하고 이직과정에서 제자리걸음 한 시간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이렇네 저렇네 해도 본인 실력만 출중하다면 존중은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일하려고 모인자리이니만큼 업무적인 지식 습득, 실무적용,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직원이라면 언제 어느곳에서 누구와 있더라도 훌륭히 융화되고 존중받고 실력인정받으실테니 그런점에 중점하여 대비하고 태도를 만드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전에 고민하고 들어보려는 마음부터 이미 수용적이신 훌륭한 분이신것같은데 화이팅하셔서 좋은 이직되시기 바랍니다. "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반도체 품질 직무 재직중인 프로 털보아저씨입니다. 개인적으로 중연봉 대기업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사회적 이미지를 고려했을 때도 대기업 쪽이 좀 더 알아 주는 편이며, 복지, 고용 안정성과 추후 커리어나 이직 측면에서도 소기업 대비 대기업에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

전문가 답변 "안녕하세요 행정직무 재직중인 멘토취뽀입니다. 해당하는 회사에서 3년은 안되었지만 총 합산해서 동일한 직무가 10년이라는건 엄청난 일입니다. 그점을 강조를 하십시오. 3년마다 왜 이직을 했는가라고 하였을 때에는 계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꿈꾸다 보니 항상 동일한 패턴이였던 거 같다라는 식으로만 언급을 하십시오. 어디에다가 초점을 두고 말하는가에 달려있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