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무·인성 면접

• 1:1 면접

1:1 면접으로 약 1시간 진행 되었음. 회사의 전반적인 소개 및 구조 설명을 시작으로, 인성과 태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질문 유형들이 많다고 느낌.

•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
• 나의 커리어로 이루고 싶은 목표
• 스타트업에 지원하게된 동기

압박면접 형태가 아닌, 멘토와 멘티의 면담 형태로 진행되었고 편안한 분위기였으나 질문의 난이도는 결코 쉽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정해진 답변 보다는 진정성 있는 태도로 솔직한 답변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와 2차로 나뉘어져 있었고, 두 차례 모두 지원자 1명 면접관 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질문과 대답 내용은 모두 노트북에 기록하셨고 사전에 인터뷰 기록으로 인해 눈을 맞추지 못하더라도 너무 당황하지 말라는 안내가 있어 이에 대한 불안함은 전혀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 딥다이브에서 회계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스타트업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 본인이 해보고 싶었던 일인데 기회가 없어서 못 했거나, 시도도 못 해본 일을 딥다이브에서 할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2명의 면접관은 노트북을 가져와 1시간동안 이뤄지는 질문과 답변을 모두 기록하고, 초반 5분 정도는 긴장 풀 수 있도록 따뜻하게 말을 건네며 분위기를 풀어줍니다.
다만, 친절하다고 해서 실없는 질문을 하거나 허무맹랑하게 시간을 보내지는 않고 정말 지원자가 이 회사에 관심이 있는지 , 핏이 맞는지에 대한 검증을 위해 날카롭고 예리하게 질문하고 캐치하여 기록합니다.

• 직무·인성 면접

• 지원자 1명, 면접관 다수

지원자 1명, 실무자 1명, 인사담당자 1명으로 진행 했으며 본인이 해왔던 직무 위주의 질문과 전회사에서의 회사생활이나 태도, 인성도 중요하게 보는 것 같았음. 난이도 어렵지 않음.

• 경력에 해당하는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 회사를 선택하게된 이유
• 지인이나 직장동료가 말하는 자신은 어떤 사람인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며 면접 질문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본인이 해왔던 직무나 경험 대해 사실에 기반에서 말하면 됨.

• 토론 면접
• 실무 과제 및 시험

• 1:1 면접

공유 오피스 안에서 면접자가 노트북으로 타자기 두들기며 질문을 주고 받는 형식 일단 회사 자체가 스타트업이다보니 개인 오피스를 따로 두지 않는 것 같다

• 본인이 생각하는 물류와 SCM의 차이
• 1PL-4PL이 무슨 차이인지
• 풀필먼트가 무엇인지?
• 물류비에 절약을 위한 활동을 했다는데 너네 회사의 재고회전율과 매출액은?

나름 경력대에 맞는 질문을 할 줄 알았으나 실무와는 전혀 상관 없는 물류 기초 언어를 물어보며 시험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고, 또한 그에 걸맞게 예쁘고 아주 포장이 좋게된 대답을 얻고 싶어함

그리고 경력직 채용이나 면접 대상자의 경력에는 전혀 관심 없고 면접 지원자가 “물류”라는 카테고리에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궁금해하고 물류관리사 및 유통관리사 교재에 나와 있는 유통 상식을 위주로 물어보니 준비자들은 그런 단어들을 철저하게 준비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