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알플레이기업정보

Who we are.

알플레이는 2012년에 설립된 IT기업으로 디자인과 여행, 문화의 공통분모를 찾고, 사람에게 이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가는 컬쳐 커머스 기업입니다.
작은 인형봉제 공장 한 켠에서 시작한 알플레이는 현재 춘천 의암호수 변에 위치하고 있는 본사와 삼악산 줄기에 위치한 알플레이 랩, 그리고 서울 연남동 공원 앞에 자리 잡은 서울지사에서 ‘따로 또 같이’의 가치 아래 근무 중에 있습니다.



Why Rplay.

알플레이는 구성원을 소중하게 살핍니다.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구성원 개개인에게 많은 기회를 부여합니다. 해외로 나가고, 외부 교육에 참가하고, 필요하다면 기업 내 순환근무 역시 가능합니다. 주 4일 근무(입사 후 1년 근속 후)와 팀별 자율적인 출퇴근을 비롯한 다양한 보상체계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구성원은 이러한 환경 안에서 자신이 해야만 하는 일과 자신이 잘하는 일을 만들어서 하면 됩니다.


알플레이는 직급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알플레이의 구성원들은 닉네임으로 호칭하고 소통하며, 20세부터 50세까지 다양한 세대가 놀랍도록 수평한 시선에서 커뮤니케이션하고 있습니다. 학연과 지연, 과거의 위치가 기업 내에서 완전하게 무용하며, 나이가 많고 적음으로 업무에서 차별 받는 경우도 없습니다.


알플레이는 해외로 나아가는 기업입니다.

알플레이의 주요 매출처 및 파트너들은 모두 국내가 아닌 해외에 있습니다. 국내출장보다 해외출장이 잦으며, 해외에서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구성원들의 비전과 꿈을 담은 그릇의 크기는 기업의 지향점과 함께 한국 밖으로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알플레이는 나눔을 생각하는 기업입니다.

영업이익의 3%를 한국희망재단을 통해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기부하고 있으며, 요양병원 정기 방문 봉사 및 소형 문화예술단체의 홈페이지 제작 지원, 사회적 기업들과의 공동 프로젝트 등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