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에브루크너코리아(주)기업정보

ATELIER BRÜCKNER has been a world-class exhibition design firm located in Stuttgart, Germany since 1997.
ATELIER BRÜCKNER는 1997년 독일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전시디자인 회사입니다.

ATELIER BRÜCKNER has vast experience in planning permanent exhibitions and museums worldwide. In the past 20 years, we have worked on hundreds of projects with many very diverse themes and subjects, ranging from EXPO pavilions to permanent exhibitions in museums
and from brand showrooms and visitor centers to master planning and feasibility studies.

ATELIER BRÜCKNER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유형의 전시 및 박물관 기획에 대한 풍부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20년간 엑스포에서부터 박물관, 상설 전시관, 브랜드 쇼룸 및 비지터 센터, 마스터 플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에서 수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We have started to intensify our presence in Asia; ATELIER BRÜCKNER KOREA was founded in April 2018 and looking forward to meeting our new talented crews for ATELIER BRÜCKNER KOREA.
2018년 4월, 우리는 아시아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ATELIER BRÜCKNER KOREA 지사를 설립하였으며, 한국에서 우리와 함께 할 재능있는 여러분을 만나뵙길 기대합니다.

Scenography underlies our basic design approach. We want to tell the stories behind and create an overlay of valuable objects and information.
Scenography means the interpretation of the content, a transformation of scientific content for the visitor, offering different levels of stimulation,
be it intellectual, interactive, audio-visual, haptic, or emotional. The aim is to create a challenging and unique visitor experience for all our different
target groups.

시노그래피는 ATELIER BRÜCKNER 의 근본적 디자인 철학입니다. 이는 주어진 대상의 이면에 감추어진 이야기를 드러내고, 이와 관련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연결시킵니다. 또한 시노그래피는 컨텐츠를 재해석하여 관람객의 다양한 감각– 지각, 청각, 시각, 촉각, 감성 – 에 신선한 자극을 부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관람객 모두를 감동시킬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