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유니버스기업정보

ONEUNIVERSE는 넥슨, NC, 넷마블 등 국내/외 유명 게임사 출신의 개발자들이 모여
다양한 게임 관련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기획,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2022년 3월, Global No.1 그래픽 스튜디오 봄버스와 합병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그래픽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그래픽 스튜디오를 설립,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Web3 수집형 RPG 게임인 챔피언스 아레나를 개발하여 전세계 168개 국가에 PC와 모바일로
글로벌 출시하였으며 메타버스 기반의 MSM 프로젝트 및 다양한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ONEUNIVERSE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열정 가득한 인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업 영역

- 모바일 게임 개발, 서비스 및 투자


• 회사 현황

- 사업팀
: CCR(1998~2002, 사업총괄본부장)과 넥슨(2003~2008, 사업총괄이사)의 전성기를 이끈 민용재 대표와 넥슨, 넷마블, 크레온(인니) 등 글로벌 리딩 게임사 출신 베테랑들이 이끄는 사업팀

- 개발팀
: JCE, 애니파크, NC, 넥슨 등 유수의 게임사 출신 베테랑들 개발팀 포진, 자체 개발 스튜디오 5개(인력 약 70명)와 공동 사업 진행 관계 회사 4개 (인력 약 60명)


• 프로젝트 현황

- 기존 런칭 프로젝트
: 다함께붕붕붕 (넷마블 퍼블리싱, 구글 매출 순위 15위)
: 캡슐풋볼매니저 (SK네트웍스서비스 퍼블리싱, 구글 매출 순위 49위) 외 다수

- 개발 진행 중 프로젝트
: RPG 6종, 레이싱 2종, SNG 2종, 퍼즐 1종 외 다수 (2015년 하반기~2016년 글로벌 런칭 예정)


• 제공 가능한 사항들

(1) 게임 사업 및 개발의 A to Z를 폭넓게 집중적으로 경험

- 넥슨, 넷마블, 크레온 등 글로벌 리딩 게임사 출신 15년 경력 베테랑들과 긴밀하게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업무 진행
- 전사적으로 젊은 인재의 의견을 존중하고 실무 코어의 리딩을 직접 맡기는 분위기
- 개인의 노력과 역량만 충분하면 사업 개발, 계약 진행, 게임 개발 PM,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게임 서비스, 조직 관리, 인사, 개발 실무 등 모든 사업 영역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조직문화


(2) 급격하게 성장하는 회사의 역동성을 경험하며 동반 성장

- 2014년 1년간 인력 4명 > 70명까지 증가. 2015 하반기 더 급격한 성장 예상
- 베테랑들의 경험과 젊은 피의 추진력이 조화되어 끊임없이 성장의 기회를 찾아 나서는 조직 문화
- 활발한 해외 사업 활동을 통해 글로벌 비지니스 경험 가능
- 개인의 성과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을 통해 회사가 성장한 과실을 구성원들이 기여한만큼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