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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업형태
- 업종
- 종교 단체
- 대표자명
- 이도웅
-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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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한나루로196번길 3,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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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타임즈
21세기는 문화의 시대입니다. 이제는 공연예술, 환경, 건강, 정보, 레져등이 국민들의
큰 관심거리가 되었습니다.
과거에 비해 비약적인 경제력의 향상으로 국민들의 여가시간이 늘어났으며 더불어 주 5일근무가 시행되면 “어떻게 놀아야 할 것인가” “어디서 즐겨야 할 것인가”하는 문제들이 대두되는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우리나라에서의 문화란 "깊이 있는 것들이 얕은 것으로“ ”고매한 것이 천박한 것으로“ ”상업주의적이고 선정적인 잡지, 신문들이 인기 있는 대중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신문사는 이러한 현상들을 바로 잡고 되돌려 놓아야 하는 인식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특히 신문, 방송은 ”좋은 소식“보다는 ”나쁜 소식“을 전달하는 것이 상식화되어 문화의 대세인 냥 흐름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때에 댄스타임즈만이라도 좋은 이야기, 감동을 주는 이야기, 문화생활의 정보를 주는 이야기를 제공하는 소식지가 되어 문화생활의 길라잡이가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댄스타임즈는
국내최초의 공연문화예술을 다루는 온라인(on-line), 오프라인(off-linne) 고급 정론지입니다.
-댄스타임즈는 80년대 후반 90년대 초 문화운동을 펼치고자 했던 젊은이들이 다시 뜻을 모아 만든 신문 및 인터넷 고급 정론지입니다.
댄스타임즈는 책임성, 전문성, 심층성, 정론성을 갖춘 대안언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를 모토로 차별화되고 심층적인 기사를 제공합니다.
전문성, 책임성에 바탕을 두고 국내외의 공연․예술․문화 정보를 제공합니다.
댄스타임즈는 공연예술문화의 선도자
-댄스타임즈는 예술무용(한국무용, 발레,현대무용), 대중무용(재즈댄스, 힙합,포크댄스, 댄스스포츠 등) 응용무용(리듬댄스, 에어로빅 등), 뮤지컬, 연극, 영화, 레져등의 기사를 심층적으로 분석 제공합니다.
댄스타임즈는 변화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변화는 기존 생활의 답습이 아니라 파괴될때 찾아 옵니다.
전국민이 기자이면서 광고주입니다. 앨빈토플러의 말대로 프로컨슈머,즉, 이제는 생산자가 소비자가 되는 시대입니다. 뉴스의 형식과 내용 또한 기존의 매체들과는 결별을 선언하고자 합니다. 또한 특정단체와 정파의 권력에 오염되지 않는 살아 있는 언론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댄스타임즈는 열린사회(open society)를 추구합니다.
인간의 마음은 낙화산처럼 활짝 펴질때 그 기능이 작용합니다. 닫힌 사회가 아니라
열린사회를, 닫힌 마음이 아니라 열린마음을 추구합니다.
NICE 평가정보 출처 : 기업형태, 업종, 대표자명, 주소
기업 직접입력 : 홈페이지, 기업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