휫셔뮤직그룹,휫셔북스기업정보

우리회사는 음악의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이다 (이)다.
우리회사 키워드1 : 신뢰
우리회사 키워드2 : 가치관
우리회사 키워드3 : 헌신

휫셔뮤직그룹은: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Fisher)가 되게 하리라”의 마태복음 4:19에서 회사의 명칭을 가져왔으며, 크리스천 음악을 기획, 제작, 보급하는 음반사로 1996년 설립되어 현재 수백 종류가 넘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프레이즈 앤 워십 (Praise & Worship) 레코드 레이블이다.

휫셔뮤직그룹은: 오랫동안 국내음반과 함께 외국의 메이저 크리스천 음반사들의 음악을 국내에 소개하고 보급시키는데 주력해왔으며, 이러한 사역과 사업을 통해서 많은 워십송들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국내 교회와 사역자들과 회중들에게 불려지는데 통로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후 휫셔북스(fisher books)로 출판부를 확장하여 ‘50인의 예배인도자 1,2’ ; 워십리더 핸드북’ 등 워십의 스테디셀러들을 출판하기 시작했으며, 근간엔 출판부의 이름을 새롭게 지엔지비(GNGB: Good News Good Book)로 전환하여, 달린 첵의 ‘넘치는 예배’ 등 ‘찬양과 예배’에 관한 새로운 책들이 번역 중이거나 출판을 앞두고 있다.

휫셔뮤직그룹은: 2000년 초반부터 국내음악 파트의 확장을 시도하면서 ‘소마(soma) 트리오’ 그리고 하덕규, 꿈이있는 자유, 유지연의 프로젝트 음반 ‘페인터’, 킹스리전 등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의 음반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보급해오고 있는 빈야드(Vineyard)뮤직, 힐송(Hillsong)뮤직, 킹스웨이(Kingsway)뮤직, 인테그리티(Integrity), EMI CMG(EMI 크리스천 뮤직 그룹) 지저스 컬처(Jesus Culture), 벧엘 뮤직(Bethel Music), 서바이버(Survivor), 아이합(IHOP), Word, 등 세계적 레이블의 수준 높은 음악을 통해 국내 워십뮤직의 흐름을 주도해오고 있다.
또한 CCM의 음악적 지경을 넓혀나가기 위해 뉴질랜드의 패러슈트(Parachute)뮤직, 미국의 워십 레이블인 PDI(Sovereign Grace Ministries)뮤직, 호주의 새로운 워십 레이블- 리버뷰 처치(Riverview Church) 등과 계약을 체결하고 모던 워십의 흐름 또한 앞서가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국내에 아직 전면적으로 자리 잡혀있지 않은 워십 DVD의 개발과 마켓확장에 뛰어들어 매니어들 및 사역자들에게 생생한 자료들을 공급해주고 있다.

휫셔뮤직그룹과 미라클은: 북아이랜드 최상품질의 나무로 제작된 하이앤드 기타- 아발론(Avalon) 어쿠스틱 기타 한국 디스트리뷰터로 국내에 켈틱풍의 아름다운 기타를 보급하고 있다. 음악에 있어서는 장르를 한정하거나 구분하지 않고 폭넓고 다양하게 음악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곳에 하나의 도구와 병기로 쓰임받는 것을 기쁨과 영광으로 여기고 있다. 2002년 1월부터 웹 사이트를 새롭게 오픈 하여 온 오프(on-off) 라인을 풀 가동함으로 사역자 및 일반 고객 중심의 멀티 마케팅과 함께, 음악적 영적으로 질(quality) 높은 컨텐츠들을 통해 휫셔의 브랜드 이미지를 쌓아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비즈니스 측면 또한 경영방식에 있어서 말씀의 기반위에 탁월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의 선한 열매들을 풍성히 거두어 나가는 관리와 경영 철학을 가지고 있다.

사역철학과 비전: 사역을 돕고, 교회를 섬기며, 삶을 만지는 마음과 생각을 지니고, 이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찬양과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들(모든 열방들)이 그분의 임재안에 들어가 그분을 만나는 것을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