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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기간 2025.02.20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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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형태: 기타, 사단법인

    기업형태

업종
연극단체
대표자명
강화자
사업내용

오페라단

주소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27길 33

지도보기
오페라 장르로 민간예술외교관
기업비전

베세토 오페라단 소개
사단법인 베세토 오페라단(Beseto Opera Group)은 베이징(Be), 서울(Se), 도쿄(To)의 이니셜로 오페라를 통하여 동북아시아의 문화 교류와 우호증진은 물론 나아가 세계의 예술발전에 기여하고자 1996년 설립된 오페라단이다.
베세토 오페라단은 창단 이래 예술의 전당과 공동 제작한 오페라 페스티벌「카르멘, 라보엠, 리골레토」 통하여, 아시아에서는 최초의 레퍼토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한국 오페라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특히, 창작 오페라 백범 김구 공연에는 처음으로 영상을 도입해 현장감 넘치는 새 연출 장르를 열었으며, 중국과 일본 한국에서 모두 한국어로 공연한 한국 최초의 오페라 '춘향전'과 2004년 체코 프라하에서 공연했던 비제의 '카르멘'은 각국의 문화예술교류 및 우호증진을 도모할 수 있었던 성공적인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나라 오페라 예술무대의 주역이 될 젊은 신인들을 공모하여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자 마련했던 「2004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에 재능 있는 성악가이외 연출가, 지휘자, 무대 미술가들이 대거 발탁되어 잠재력과 가능성을 키우는 역사적인 공연이 되었으며, 2005년에도 또한 신인들을 선발하여 등용의 계기를 만듦으로 장기적인 오페라공연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베세토 오페라단은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여 관객에게 최고의 감동과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며 수많은 젊은 음악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며 한국은 물론 가까운 중국 북경, 일본 도쿄를 잇는 음악의 실크로드를 개척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한·중·일 음악인들과 함께 아시아에서 세계로 진출하는 민간 예술외교의 교량역할을 하고자 한다는 것이 베세토 오페라단의 신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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