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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기간 2024.06.11 ~ 2024.07.10

본 정보는 사람인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이며,
실제 정보와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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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우리 회사, 미리 확인해 보세요!

업종
신문·잡지·언론사
대표자명
최해영
사업내용

한겨레신문사가 발생하는 주.월간지 정기구독자 관리 및 유치

주소

대구 중구 동인동3가 325-3 2층 한겨레신문영남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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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비전

한겨레신문사에서 1994년 3월 16일 시사주간지 한겨레21을 창간하며 출판 미디어사업 시작

한겨레21은 창간 1년만에 시사주간지 시장에서 1위에 올라 현재 까지도 우리나라에서 발행되는 시사주간지로는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1995년 영화종합주간지 ‘씨네21’을 창간하였고 씨네21또한 영화 주간지로는 우리나라 최대 발행부수를 지켜가고 있습니다.

2009년 월간 지성지 ‘르몽드디플로마티크’ 제휴

2010년 월간 경제메거진 ‘이코노미인사이트’ 창간

2012년 월간 사람메거진 ‘나·들’ 창간

한겨레신문영남지사는 1994년 한겨레신문사에서 한겨레21을 창간하면서 설립된 회사로 한겨레신문사에서 발행되는 각종 출판물의 정기독자 유치 및 관리를 하는 회사입니다

기업 직접입력 : 업종, 대표자명, 사업내용, 주소, 기업비전

우리는 단단하게 성장하고 있어요

1994년 3월 16일 '한겨레21' 시사주간지 창간
1995년 4월 24일 ‘씨네21’ 영화영상 주간지 창간
2009년 4월 3일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제휴 월간 발행
2010년 4월 3일 ‘이코노미 인사이트’ 월간 경제매거진 창간
출처 : 기업 직접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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