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트폴리(주)기업정보

우리의 제품은 이미 당신 옆에 있습니다.

기저귀를 착용하는 아이의 부모라면, 위생대를 착용하는 여성이라면, 코로나 시국 의료 활동을 위해 방호복을 착용했던 전문인 이라면, 목조 건물 주택에 거주한다면, 자동차를 이용한다면, 이미 당신은 “폴리에틸렌 통기성 필름”이라는 이름으로 위에 언급한 모든 제품에 핵심 원자재로 사용되는 우리 제품을 경험하셨습니다. 우리는 필름을 만듭니다. 그냥 필름이 아니라 공기가 통하지만 물은 통하지 않는 “고기능성 필름”을 만듭니다.

통기성 필름 산업의 마지막 생존자가 바로 “애트폴리” 입니다.
창립 10주년을 맞은 애트폴리의 향후 5년 목표는 “마지막 생존자 그리고 유일한 지배자” 입니다. 세계 최고 기술력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는 일본은 통기성 필름 산업에서 여전히 품질과 기술의 지배자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낮은 품질이지만 또한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대한민국 통기성 필름 산업은 일본 시장의 대체자로 호기를 누렸습니다. 그러나 중국 및 동남아시아의 낮은 인건비와 기술을 확보한 대자본의 투입으로 대한민국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상실했고 산업의 규모는 지난 10년 동안 60% 이상 감소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애트폴리는 지난 10년간 유일하게 매출규모를 300% 상승 시킨 기업입니다. 현재 많은 동종 업체들이 문을 닫았고 사세를 감축하고 있습니다. 현 상황이 유지 될 시 향후 5년 내 대한민국 유일한 통기성 필름 회사는 “애트폴리”가 될거라 확신합니다. 단순히 생존을 넘어 시장의 절대적 지배자로 역할을 하기 위해 향후 5년 이내 매출액 300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목표를 위해 우리는 이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째, 미래 리더쉽을 확보하였습니다.
해당 산업 경력 14년을 갖고 있는 오너이자 대표이사는 올 해 38세의 젊은 청년 대표입니다. 우리의 모든 경쟁사는 대표이사 평균 연령이 60대 후반입니다.

둘째,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당사에 근무 중인 모든 관리자는 현장에서 직접 설비를 운영해본 오퍼레이터 출신으로 현장에 대한 이해 없이 책상 앞에서 하는 관리는 지양합니다.

셋째, 근로자가 직접 경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합니다.
임직원 전체 의견을 경청 할 수 있는 미팅을 대표이사 주재로 연 2회 실시 합니다. 또한 매월 관리자급 회의를 실시할 시 필요에 따라 주제에 관련 된 근로자 일부를 회의에 참석 시켜 발언권을 부여합니다.

애트폴리㈜는 제조업의 불모지인 대한민국에서 마지막 통기성필름 회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존속 번영을 위해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는 회사입니다. 스타트업과 같이 성장가능성이 있는 회사에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싶은 인재,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경험을 얻고 싶은 인재, 젊은 대표와 함께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업무를 추진하고 싶은 인재는 주저 말고 당사에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