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서서울소비자생활협동조합기업정보

한살림은 1986년부터 생명농업을 바탕으로 유기농산물과 건강하고 안전한 농수축산물을 생산하고 도시와 농촌간의 직거래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살림서서울생협은 23년1월1일 한살림서서울소비자협동조합에서 새롭게 신규 생협으로 태어났습니다.
서울 서부권역 및 경기도 광명 (지역 7개 구, 1개 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18개 매장과 11개 모임공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살림은 유기농산물과 건강하고 안전한 농수축산물을 생산하고 도시와 농촌간의 직거래운동을 전개하는 비영리 생활협동조합입니다. 농업과 환경·생태계를 살리고 도농 생활공동체운동을 통해 올바르고 새로운 생산양식, 생활양식을 창출하고 모두가 더불어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1986년 작은 쌀가게로 시작했던 한살림은 2015년 현재 전국의 22개 지역 한살림에 54만명의 도시회원들과 2천여세대의 농촌회원들이 공동체를 이루고 있으며, 직거래를 통해 이루어지는 생명물품의 연간 공급액은 3,816억원이 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한살림은 마을공동체의 회복, 생활문화운동의 실천, 지구온난화 관련 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더불어 살고자 하는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