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심기업을 설정하여 기업의 최근 소식을 받아보세요
조회기간 2024.05.28 ~ 2024.06.27

본 정보는 사람인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이며,
실제 정보와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조회수
    11
  • 관심기업
    0
  • 기업 키워드 검색 횟수
    0
  • 역세권 기업
  • 나의 커리어 첫 시작

한눈에 보는 우리 회사, 미리 확인해 보세요!

  • 업력 29년차

    1996년 1월 3일 설립

  • 기업형태: 중소기업, 주식회사

    기업형태

  • 4 명
    출처: 국민연금

    사원수

업종
신문, 잡지 및 정기간행물 출판업
대표자명
강신영
홈페이지
http://amnews.co.kr
사업내용

신문,잡지,정기간행물 출판

주소

서울 강동구 강동대로 165, 202호

지도보기

우리회사는 통로이다 (이)다.
왜냐하면 언로를 전달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주 수익 모델은? 신문정기구독, 광고수주

기업비전

농축유통 신문의 창간 (1990~1996년)

1970~80년대 산업화가 급속도로 진행됐지만 농업정책은 이농현상을 당연시 하면서도 농업 농촌에 대한 투자를 뒤로하면서 농정 자체가 후순위로 밀려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 1980말부터 시작된 시장 개방 추진으로 한국 농업의 위기감은 팽배해졌고, 생산 위주의 농업정책에서 외국산 농축산물과 경쟁 할 수 있는 유통정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업인들에게 좀 더 정확한 농축산물 정보와 유통정보를 제공하고 낙후된 유통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선도적 역할을 해줄 전문신문의 필요성을 인식한 몇몇 농업전문기자들이 의기투합 1990년 4월 ‘농축유통신보를’을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제호를 농축유통신문으로 바꾸고 농산물 전면 시장개방이 초읽기에 들어갔던 극한의 투쟁기와 함께 했고, 또 유통업계에 직면했던 유통시장 개방이라는 UR협상 결과에 대한 나름의 진단을 조심스럽게 내 놓던 시기였습니다.
도약기 (1997~1999년)

창간 당시의 빈약한 재정상황과 지방 보급 조직의 불리함을 딛고 저희 농축유통신문은 발전을 거듭해 나갑니다.
1997년 국내 최대 종묘회사인 흥농종묘(인수 합병)가 든든한 후원자로서 역할을 하고 (사)산지유통인중앙회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발행부수 15만부로 농업전문지 업계 2위로 급부상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합니다.

시련기 (2000~2010)

농축유통신문의 성공신화도 우리 농업 아니 국가 최대 위기인 1997년 외환위기를 빗겨가지 못합니다.
든든한 후원자로 역할을 해준 흥농종묘가 외환위기의 시련기를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외국계 종묘업체인 세미니스로 인수되면서 홀로서기에 나선 농축유통신문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농업전문언론으로서의 명맥을 유지하며 감시와 비판이라는 부여된 사명에 충실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농업 언론의 새 패러다임 지향 (2011~2013년 10월)

대표이사 겸 발행인 : 강신영
A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49-11 구암빌딩 4층
T 02) 3401 - 7501
F 02) 3401 - 7502
E nong97@nate.com

외환위기 이후 닥친 시련을 이겨내고 또 다른 10년대인 2010년대를 맞이한 농축유통신문은 새 도약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시련의 시기에도 농업전문신문업계 발행부수 상위권에 속해 있으며, 기사와 내용면에서도 치우치지 않는 보도와 시각으로 농업전문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1년 새롭게 전열을 가다듬은 농축유통신문은 또 다른 개방인 FTA 그리고 점차 가시화 되고 있는 기후변화와 식량위기라는 새로운 이슈 앞에 농업 언론의 새 패러다임을 열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경종농업, 축산업 그리고 관련 유통분야를 중심으로 기획보도와 깊이 있는 해설을 통해 독자여러분께 다가 가고 있습니다.

NICE 평가정보 출처 : 설립일, 기업형태, 업종, 대표자명, 사업내용, 주소
국민연금 출처 : 사원수
기업 직접입력 : 홈페이지, 기업소개, 기업비전

인원 규모를 파악해 보세요!

전체 사원수 4
  • 전체인원
  • 입사자
  • 퇴사자
출처 : 국민연금
기업 직무분석 결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