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세아항측기업정보

1995.10 아세아지리정보 주식회사 설립
1997.05 한국지리정보협동조합에 조합원으로 가입
1997.12 항공기 사용사업 등록 제97-4호
1998.02 건설교통부 국립지리원 항공사진 도화업 등록
1998.02 건설교통부 국립지리원 지도 제작업 등록
1998.02 건설교통부 국립지리원 수치지도 제작업 등록
1998.05 건설교통부 국립지리원 지하시설물측량업 등록
1998.07 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 사업자 신고
1998.09 건설교통부 국립지리원 항공사진 촬영업 등록
1998.09 건설교통부 국립지리원 측지측량업 등록
1998.10 건설교통부 국립지리원 비밀취급인가업체 지정
1999.01 부설연구소 설립
1999.12. ISO9001 인증
2001.09. 주식회사 아세아항측으로 회사명 및 본사주소지 변경
2002.10. 주식회사 아세아항측 본사주소지 변경 및 대표이사 변경
2005. 05. 대통령 표창장 수상(단체상)
2005. 07. 건설교통부 국립지리원 영상처리업 등록
2006. 02. (주)아세아항측 서울사무소/부설연구소 이전 (마포구 망원동 → 강서구 가양동)
2006. 09. 유망중소기업 선정 (중소기업은행)
2006. 11. 국무총리 표창장 수상
2009. 09.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장 수상 (단체상)
2010. 07. 지적측량업 등록
2011. 03. 연안조사측량업 등록
2012. 04. 정보통신공사업등록 경기
2012. 05. ISO9001 / 14001 인증
2012. 07. 기술혁신형중소기업 INNO-BIZ
2013. 11. 대통령 산 업 포 장 수상
2014. 07. SPECIM과 한국독점계약 체결
2015. 01. ReSe Applications (대기보정/기하보정 솔루션)사와 기술협약 및 판매계약 체결
2015. 07. 서울시장 공간정보분야 단체표창 수상
2015. 10. (사)대한원격탐사학회 기술상 수상
2016. 01.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MAIN-BIZ (중소기업청 제160602-00093호)
2016. 02. Joint International Symposium of GISUP - KOGSIS
2016. 02. "사랑의 열매" 후원 시작
2016. 02. 태국 GEOINFOTECH 참가(3년 연속)
2016. 06. 한국컴패션 후원시작
2016. 06. 현대 엠엔소프트와 보유 인프라 활용을 위한 상호협정 체결
2016. 06. 초분광 분석전문기관 SpecTIR 및 Exogenesis와 기술협약 독점계약 체결
2016. 08.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2017. 01.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산학협력 MOU체결
2017. 04.. 재해안전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MOU 체결 (SQ엔지니어링)
2017. 09. 캐나다 SimActive 소프트웨어 글로벌 파트너 계약
2017. 11. 대한환경공학회 국제학술대회 감사장
2017. 11. 유콘시스템(주)/호정솔루션 UAV 판매 조인식
2018. 08. 업계 최초 드론 공공측량 성과심사 통과
2018. 11. 한국재난정보학회 우수발표논문상 수상
2019. 09 IBK기업은행 혁신기업 선정
2019. 09. 한국재난정보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2019. 12. 대구과학대학교 공간정보특성화 가족회사 협약
2020. 02. 국토지리지정보원 영상처리업 등록(서울지점)

(주)아세아항측은 1995년 설립한 이래 국가, 지방자치단체 및 정부투자기관 등에서 필요로 하는 국내항공사진측량분야와 UIS 및 GIS, SI 구축에 필요한 지형지적도 및 데이터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여 업계 및 국가기간 사업발전에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업목표-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국내 항공사진 측량분야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신뢰를 받는 동반자가 되는 것입니다. 아세아항측의 임직원 일동은 이러한 목표를 위하여 헌신하고 있습니다.

신뢰경영, 성실경영, 투명경영을 실천하겠습니다.
윤리적이고 투명한 경영을 기업이념으로 공유하고, 자유경쟁시장의 질서를 존중하면, 제반 법 규정을 준수하는 기업활동을 통하여 공익적 가치를 증대하고, 이를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공동번영을 추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