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딥세일즈기업정보

[딥세일즈 소개]
• 딥세일즈 서비스 슬로건
"Guess less, Win more."
• 2021년 11월 설립된 대한민국의 세일즈 인텔리전스 기업으로, 약 3년간의 R&D를 통해 출시되었으며, 제조사 정보를 기반으로 거래 성사율이 높은 해외 바이어를 예측해 기업들의 잠재 바이어 발굴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 '딥세일즈(DeepSales)'는 인공신경망을 기반으로 한 머신러닝의 일종인 '딥러닝(Deep learning)'과 영업을 의미하는 '세일즈(Sales)'의 합성어입니다. 고도화된 분석 기술을 통해 세일즈팀이 신규 바이어 발굴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제시하여, 중소기업의 세일즈 역량을 증폭시키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있어요.

[투자]
• 2021년 네오위즈, 상하이엔젤스에서 Angel 라운드 유치
• 2022년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킹슬리벤처스, 윤민창의재단으로 부터 Seed 라운드 유치
• 2023년 중기부 팁스(TIPS) 선정, 데이터스타즈(Data-Stars) 선정

이곳에 적지 못한 저희 팀의 이야기를 여러분들께 직접 해드리고 싶어요.

[시장문제]
• 수출은 생산, 부가가치, 고용 측면에서 국가 경제에 크게 기여하는 중요한 산업이에요, 특히 내수시장이 협소한 한국 경제 여건상 내수에만 대응하는 기업은 사실상 생존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규모 제조사들은 해외판로를 개척할 때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데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있어 가장 힘든점은 '잠재 바이어 발굴'이 압도적인 1순위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 수출을 하더라도 국내 중소기업의 50% 이상이 연수출액 10만달러 미만이고, 1개품목, 1개 국가만 수출하는 업체가 각 44%, 55%에 달하는 상황으로 품목 및 시장 다변화도 미흡한 수준이에요.
• 여기에 영업방식의 비효율도 한몫 하는데, 일반적으로 해외영업 담당자들은 업무시간의 약 33%를 잠재 바이어 DB를 만드는데 사용할 정도라고 해요.
• 전 세계에 바이어는 약 2억개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제조사가 진성 바이어를 찾기 위한 지출 비용만 연평균 920만원에 이르는 상황으로 제조사와 바이어를 효율적으로 매칭할 수 있는 이렇다 할 효율적인 방법은 없는 상황입니다.

[사업목표]
• 저희의 주요 목표는 기계학습(Machine Learning)과 세일즈 관련 데이터(Data)를 기반으로 궁극적인 세일즈 지능(Sales Intelligence)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 전 세계에서 산발적으로 발생되는 세일즈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정리하는것 뿐만 아니라 기업 간 거래(B2B) 성사의 궁극적인 이해를 통해 국내외 중소기업들의 세일즈 파워를 증폭(Amplifying)시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