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업사이드포텐셜앤컴퍼니기업정보

업사이드포텐셜앤컴퍼니(업앤컴퍼니, UP&Company)는 지난 5년간 PR 업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대표 Financial Communication 전문 기업입니다. 설립 이래 금융/투자 기업, 벤처캐피탈, 상장사, Pre-IPO 기업, 스타트업, NGO 등 전문 영역에서 100건 이상의 프로젝트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왔습니다.

주요 고객사로는 원스토어(앱마켓), 더네이쳐홀딩스(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원티드랩(채용 플랫폼), 스코넥엔터테인먼트(XR 콘텐츠), 베노TNR(이족보행 로봇),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3D 애니메이션), 파로스아이바이오(AI 신약 개발), 산돌(크리에이터 플랫폼), 디토닉(AI 빅데이터 솔루션), 아이씨(AI 재무분석플랫폼), 슈로더투자신탁운용, DGB 생명, 하나UBS자산운용, 조인에셋글로벌자산운용 등이 있습니다.

‘업사이드포텐셜앤컴퍼니’라는 이름이 조금 길다고 생각하셨나요?
그렇다면 ‘상승 잠재력(Upside Potential)’이라는 단어를 기억해주세요.

업앤컴퍼니의 사명에는 기업 가치의 ‘상승 잠재력(Upside Potential)’을 함께 실현하는 파트너로서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기업의 마케팅, 브랜딩, 포지셔닝, 투자유치, 실적 확대, 평판관리 등 기업의 상승 잠재력을 실제 성장으로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컨설팅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 커뮤니케이션이 생소하다고 생각하셨나요?
그렇다면 ‘숫자 문해력’을 가진 회사로 기억해주세요.

기업의 성장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핵심 이해 관계자들은 의사결정을 할 때 ‘글자’와 함께 반드시 ‘숫자’로 근거를 확인합니다. 글자로만 설명된 이야기된 내용들은 숫자 없이는 객관성을 전달하기 어렵고, 숫자로만 이야기된 내용들은 글자 없이는 그 의미를 충분하게 전달하기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의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은 끊임없는 ‘글자와 숫자의 이중주’가 필요하고 그것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회사가 업앤컴퍼니입니다.
스타트업부터 상장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이해관계자들과 어떤 글자와 숫자로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최적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업앤컴퍼니는 단순한 홍보 업무의 대행이 아니라, 전문가적 시선으로 자본 시장에서 고객의 성장을 돕는 파트너로서 뛰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통적인 PR 기업 출신은 물론 언론사 기자, 벤처캐피탈, IPO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기업을 가장 잘 이해하고 커뮤니케이션 기업 업앤컴퍼니는 이런 분들의 지원을 환영합니다.
- 차별적 경쟁력을 가진 PR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
-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
- 자신의 커리어 성장이 정체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 현재 다니고 있는 홍보대행사에서 비전을 찾기 힘들다.
- 언론사 기자로서 미래가 불안하다고 느낀다.
- 파이낸셜 커뮤니케이션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 평소 기업과 자본 시장의 관계, 투자 활동에 관심이 많다.
- 기업 성장 과정에서 각 기업들의 투자 유치 과정과 PR의 역할이 궁금하다.
- 재무적 역량을 키우며 기업가치를 높이는 PR을 경험해보고 싶다.
- 특정 업종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업종의 기업 프로젝트를 다뤄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