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엔에이엠아이엔씨기업정보
사업 및 무형 재산권 중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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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커리어 첫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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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력 27년차
1998년 4월 17일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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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기업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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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명출처: 국민연금
사원수
- 업종
- 사업 및 무형 재산권 중개업
- 대표자명
- 남찬우
- 사업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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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산권 알선,중개
-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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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서소문로 95, 3층
지도보기
당사는 국내 최대의 지적재산권 전문 법률사무소인 남앤드남국제특허법률사무소의 자회사로서 국내외 지적재산권의 매매, 알선 및 기술이전 중개를 목적으로 1998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당사는 2003년부터 포괄적인 지적재산관리 (Intellectual Assets Management, IAM)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고객의 지적재산경영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모회사와의 협조를 통해 최초의 아이디어에서 특허등록에 이르는 고유한 특허업무 및 R&D에서부터 기술평가, 기술거래, 기술투자에 이르는 지적재산경영의 각 분야에 대한 고객중심의 전략수립을 기본적 업무로 하고 있으며, 나아가 지적재산의 효율적인 관리 및 자신가치 극대화를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제시하고 전략의 성공적 수행에 필요한 고객지향적 비즈니스 네트워크 형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가장 효율적으로 고객의 지적재산을 보호, 관리 및 상업화하기 위한 수준높은 One-Stop & Total IP Servic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사위치
NICE 평가정보 출처 : 설립일, 기업형태, 업종, 대표자명, 사업내용, 주소
국민연금 출처 : 사원수
기업 직접입력 : 홈페이지, 기업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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