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발전소 열터기업정보

기반 하나 없이 오로지 실력만으로 우직하게 승부 해 온 18년 차, 문화 예술 매개의 공간! 사회적기업 [문화를만드는곳 열터]입니다

열터는 지금 우리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지 제시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매개자] 되려고 합니다
젊은 예술가에게 작품과 대중 만남을 주선해 줄 매개자 건강한 공동체를 위한 우리 지역사회의 문화 예술의 매개자 올바른 문화/예술 정책을 위한 예술 실행의 매개자 문화를 만드는 곳 열터!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눈치 보지 않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겠습니다

# 건강한 문화/예술이 무엇인지 고민하겠습니다.
눈치보지 않는 우리 문화/예술의 매개자 되겠습니다.

### **독점적 일부를 눈치보고 아부하지 않습니다.**
예술이 눈치를 보고 아부하는 순간, 진정성은 어디에서도 발견할 수 없게 됩니다. 문화발전소 열터는 재단, 법인, 기타 기관 등 이해관계자부터 우리 문화를 즐기는 향유자 여러분에 이르기까지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믿는 바 성실히 수행합니다.

### **'문화/예술' 그 자체를 맹목적으로 쫓지 않습니다.**
열터의 문화/예술은 결국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일입니다. 시간/공간/사람의 역할을 새롭게 제안하고 나아가 공동체적 측면에서 서로를 지탱하는 단단한 힘이 될 수 있도록 분명한 기준 아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구성합니다

### **획일화된 문화/세태를 복사하지 않습니다.**
소수자 독점의 일방적 취향이 아닌, 참여자(예술가, 향유자) 본인이 스스로 원하는 것을 지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치를 존중하는 문화/예술을 제안합니다.

### **그럴듯한 말, 그럴듯한 계획 대신 직접 실천합니다.**
문화/예술에 있어 진정성은 큰 목소리로 떠드는게 아니라 직접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으로서 증명 되는 것임을 명심합니다

### **보편 타당한 문화/예술을 믿지 않습니다.**
모든 문화/예술은 한 때 새로운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문화/예술에 있어서 만큼은 당연한 것, 마땅한 것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