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뮤즈피트니스 남양점기업정보

입사 순서가 진급 순서가 아닌 좋은 과정이
보상 받는 환경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수 많은 헬스장이 생기면서
금액 경쟁이 곧 경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소비자들 조차도 트레이너와 FC 진입 장벽이
낮다라는 편견이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치열하고 흐름이 빠른 피트니스 시장은 전문가가
되지 않으면 생존성이 낮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욕심 " 과 " 열정 " 만 보여주세요!
모든 분야에서 함께 최고가 되기 위해서 " 함께 " 하겠습니다.

트레이너, PT팀장, FC매니저, 총괄매니저, 지점장 등
다양한 직급에 대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직급별 업무가 다르기에 직원들 끼리의 이해에 갈등이
생기는 부분은 당연하게 많았습니다.

그렇기에 선생님들의 고충과 끝없는 성장에
대한 고민의 색깔을 경험 하였습니다.
함께 귀 기울이며 관심갖고 눈높이에 맞추겠습니다.

개인이 기업이라는 트레이너라는 세계에
서로 한곳을 바라보면 동료이고
이기적인 마음은 원수가 될 수 있기에
함께 앞을 보고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해서 같이 걸어가겠습니다.

어뮤즈피트니스는 "함께" 하는 시간과 경험이
곧 최고의 경력이 될 수 있도록 개개인의 역량에 맞추어
향후 오픈 지점 진급에 대한 기회는 항시 열려 있습니다.

본인에게 주어지는 기회 보다는 본인이 만들어가는
기회가 곧 피트니스 업계의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욕심이 있으신가요? 열정이 넘치시나요?
같이 미치고 함께 즐기겠습니다 누구나 처음은 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부분을 알고 생각만 하는거와 행동으로 옮기는건
0과 1의 차이 입니다. 열심히 하겠다는 말 또한 누구나 합니다.
노력은 기본이고 간절함과 절실함이 있으신 선생님이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당신이 있기에 내일의 어뮤즈가 있습니다.

직원과 회원이 즐겁게 일하고 즐겁게 운동하는 기업을 추구합니다. " 즐거운 변화의 시작 " 어뮤즈피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