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성신문사기업정보

(주)여성신문은 1988년 국민주를 모아 창간된 한국 최초의 여성언론지로서 지난 29년간 여성정론지의 자리를 지켜 왔습니다. 총 20면 지면에 여성계 소식과 여성관련 법적 제도적 쟁점, 정치계와 여성문화계, 생활환경 문제 등 다양한 부분을 독특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구독자는 전문사무직 직장여성과 30~40대 주부, 그리고 남성독자 등이 이루고 있으며 독자들은 연령, 학력 등에서 다양한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신문은 우리사회를 이끄는 각계 각층의 지도자 그룹에서 가장 큰 반응을 얻고 있어 여론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윤택한 삶의 공동체를 가꾸어가는 여성신문
* 생활속의 변혁을 꾀하는 신문
* 더불어 나누는 삶을 모색하는 신문
* 미래지향적인 신문

[편집방침]
1. 여성관 창조
가정과 사회에서 일하는 여성을 긍정적으로 부각시키며 정치, 경제, 사회,문화의 주체로서의 여성관을 창조해 갑니다.

2. 여성인권의 언론
여성에 대한 차별과 비인간화를 배격하고 여성의 인권과 주장을 대변합니다.

3. 인류평화와 가정문화창달
가정과 자녀교육의 민주화를 위해 각계각층의 여론을 폭넓게 수렴하여 인류 평화에 기여하는 가정문화창달에 앞장섭니다.

4. 민주, 인권, 통일
민주적 기본질서와 민족통일을 모색하는 언론기능을 합니다.

5. 일상생활문제의 대안모색
환경오염, 가정폭력, 성폭력, 자원고갈, 소비자문제등을 생명운동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기사화합니다.

6. 잘못된 상업주의 배격
여성과 남성을 성상품, 성의 대상으로 왜곡시키는 상업주의 문화를 배격합니다.

7. 좋은 문화 보급에 주력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 좋은 문화에 대한 감수성을 개발시키는 기사에 주력 합니다.

8. 세계여성간 연대강화
지구촌 여성들의 문제는 동일합니다. 전세계 여성들과의 정보교류로 연대감을 형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