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라이브코리아 유한회사기업정보

museLIVE는 인터랙티브 라이브 콘서트 플랫폼입니다. 실리콘 밸리에 법인을 설립하여 약 1년 간의 팀 빌딩 및 MVP 테스트를 진행하여 현재 글로벌 앱스토어에 제품이 런칭되어 있는 상태이고 $20M 밸류에이션으로 시드 펀딩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 외 실리콘밸리 및 국내의 저명한 인사분들이 엔젤 투자자로 합류해 계십니다. museLIVE Korea는 museLIVE US에서 출자한 유한회사이고, 금년도 5월에 법인 설립이 완료되었습니다. 헤드쿼터와 다른 지사라기 보다는 하나의 조직으로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museLIVE가 추구하는 서비스는 Web3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입니다. 미디어 스트리밍 시장과 blockchain 및 NFT 시장은 해가 갈수록 성장하고 있는데, 온라인 음악 산업에는 뮤지션들이 수익을 얻기 힘들다는 직접적으로 와 닿을 수밖에 없는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museLIVE는 완성된 online live concert 경험과 NFT 및 blockchain상에서 음악인들이 주인이 되는 플랫폼을 구현해서, 뮤지션들이 진정한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는 virtual music industry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하고자 하는 비젼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한 결과는 net promoter score가 47에 육박할 만큼 뮤지션들로 하여금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museLIVE의 가장 큰 기술력은 높은 음질에 있습니다. 인터랙티브한 voice communication은 기술적으로 낮은 퀄리티를 가진 미디어가 전송될 수밖에 없습니다. museLIVE는 이 점에 착안하여, 실제로 뮤지션들이 무대에 올라간다는 컨셉을 만들어 무대에 올라갈 시 고음질을 송출할 수 있는 프로토콜 전환 로직을 개발하였고, 이 기술이 저희 프로덕트 내에서 자연스러운 UX와 함께 녹아 있습니다.

현재는 공연이 끝나고 남는 NFT에 대해서 공연에 참여한 청중들에게 판매가 되고 있지만, 이 NFT 소유권을 기반으로 musician community / musician DAO / tokenomics 를 차례로 구현하여 외부 개입 없는 블록체인의 이점을 최대한 살린 진정한 뮤지션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museLIVE 전체 대표 오태호님은 글로벌 오디오 1위 컴퍼니인 돌비 사운드의 본사에서 Vice President를 지내셨습니다. CTO이자 한국대표인 연지웅님은 아마존웹서비스, 펍지 베틀그라운드, 실타래(Opensea NFT trading 1위) 를 거치며 기술 및 블록체인 인사이트를 쌓았습니다. 음악에 열정적인 co-founders 들의 정진은 본 플랫폼의 성공을 이끌 것이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