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조금 지나서 관두면 경력이라고 보지않는곳도 꽤 많더라구요.
최소 2~3년은 근속을해야 인정을 해주는곳이 많더군요.
제가 아는 대표는 그러더라구요. 메뚜기는 안키운다고. 조금 키우면 떠난다고.
근데 그게 아니시라면 이직의 사유를 솔직하고 명확하게 말씀하시면 될듯합니다.1년 조금 지나서 관두면 경력이라고 보지않는곳도 꽤 많더라구요.
최소 2~3년은 근속을해야 인정을 해주는곳이 많더군요.
제가 아는 대표는 그러더라구요. 메뚜기는 안키운다고. 조금 키우면 떠난다고.
근데 그게 아니시라면 이직의 사유를 솔직하고 명확하게 말씀하시면 될듯합니다.
놀부집갈비 님이 2021.01.05 작성
1년 지나면 퇴사한 경우가 많다면 대부분 뽑으려 하질 않을꺼에요.........뽑으면 1년뒤 또 관둘꺼란 판단하에 말이죠 이럴땐 왜 퇴사를 할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부연설명을 잘하셔야겠죠 이럭서에도 기재해주시고~
면접보러가시면 이부분에 대해 안정감을 줄수 있는 답변을 미리 준비해 가시면 될 것 같네요1년 지나면 퇴사한 경우가 많다면 대부분 뽑으려 하질 않을꺼에요.........뽑으면 1년뒤 또 관둘꺼란 판단하에 말이죠 이럴땐 왜 퇴사를 할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부연설명을 잘하셔야겠죠 이럭서에도 기재해주시고~
면접보러가시면 이부분에 대해 안정감을 줄수 있는 답변을 미리 준비해 가시면 될 것 같네요
아산조자룡 님이 2021.01.0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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