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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했던 직장인과 현실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취준진담 운영자 진담이입니다.

첫 취업을 준비하면서 "내가 직장인에 된다면~"라면서 기대한 무언가가 있으신가요?

주변에서 들어보면 사원증을 걸고 점심에 동료들과 커피를 먹으면서 웃는 직장인의 삶을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낮에 햇빛을 한 번이라도 보고 싶다며 슬퍼하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

이렇게 여러분은 상상속 직장인과 현실의 차이를 느껴보신 적은 언제인가요?
다양한 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데요, 댓글로 함께 이야기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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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심히 하면 대리, 과장, 차장, 부장 올라갈 줄 알았는데 과장, 차장, 부장은 부당해도 말한마디 못하고 앞에서 실실 웃는 회사 말 잘듣는 개들이 되는거고 보통은 대리 달자마자 연봉올려서 이직하더라
    02FXJgcSz6qcJEK 님이 2021.07.22 작성
  • 군대 전역하고 두번째 취업하며 느꼈다.
    사회는 전쟁터가 맞고, 버티는 자가 승리하며
    직장생활에 파라다이스는 없다고...
    어딜가든 똑같고 내가 하기 나름이라는거
    알면서도 이번에도 퇴사했다.
    20대후반 적지않은 나이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국가경제를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할 나이에 소파에 누워 배긁고있는 내 인생 레전드



    1aX9IFionUbNRDO 님이 2021.07.01 작성
  • 퇴근하면 필라테스도 다니고~ 영어공부도 하고~ 자기계발을 하는 시간을 가질 줄 알았는데 현실은 집 오자마자 숙면...
    sHAIsxNeril0ECB 님이 2021.05.29 작성
  • 회사분위기가 좋은줄 알았는데
    입사하고 나니 텃새부리는 여자들이 그렇게 많은줄 몰랐어요
    심지어 나이먹고 사람들 왕따시키는 일도 비일비재 하구오
    bnsHolXEs76MAYK 님이 2021.02.08 작성
  • 퇴근 후에 알차게 업무 관련 공부나 외국어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해야지! 했는데 피곤해서 밥 먹고 씻고 눕기 바빠요.
    M2YnYv34CBSubKf 님이 2021.02.0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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