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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고민중인 의료기기 제조업 품질팀원 입니다.

@생산관리,QA,QC 경력자분들께
코로나 19로 회사가 많이 어려워 지면서, 이직에 대한 생각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었습니다. 23살에 졸업하면 약 8년간 의료기기 품질팀에서 근무중이며, 근무 중 야간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의료기기 보다는 제약쪽 품질쪽에서 근무를 하고 싶은데, 현재 나이와 스펙등이 부족한지 계속 떨어지더라고요. 이 상태로 직종을 변경하여(IT : C언어) 공부를 해 나아가야할지, 아니면 계속 제약쪽으로 도전을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선배님들의 보시기에 제가 부족한 점이나 제약쪽 품질쪽에서 준비해야할 것들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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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전공이 의료기기 품질이나 제
    약쪽은 경험이 없지만 품질은 의료기 및 제약의 QC & QA는 매우 다른 공종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기계와 전기 그리고 시스템 제생각에는 의료기는 Equipment에 대한 품질보증 확보를 위한 Activiies 품질이 한다면 제약은 Process에 대한 성분과 절차가 정확하게 이루어 지는지 QA 기준서가 매우 까아롭고 그것의 결과물이 성분과 효능이 적절한지등 검증이 매우 어려운 점이 많이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특별하고 어려운 공종에 QA/QC 업무을 하면 초창기는 힘들고 어려워도 나중에 독보적인 Master가 될 수 있어서 저는 단순한 의료기기(기계품) 품질 보다는 보이지 않코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전기부분과 유사한 제약쪽에 품질쪽에서 개인의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이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PZWJeQ63SWl3iBe 님이 2021.03.0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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