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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여섯군데 탈락 ㅠㅠ.... 유튜브 보면서 준비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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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원래도 중견~강소 준비하다가 최탈 몇 번 당하고 그냥 성적순으로 결정나는 공시로 가자는 마인드로
공무원시험 1년반 준비를 했었는데요.
결국 실패해서, 한달넘게 구직준비 중입니다.
약 여섯 곳에서 면접을 봤는데요. 사람인 서류경쟁률이 대체로 25:1 정도 되는 곳을 6번 떨어졌네요 ㅠㅠ
심지어 그중 반은 제가 라이징강소기업 인턴 경력이 있어서, 신입으로서는 매우 유리한 입장이었거든요
서류는 기업입장에서 능력이 없어서 떨어진 거니까 별 생각이 없어요.
근데 면접을 여섯번 탈락했다는 것은, 제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아닌 인상을 줘서라고 생각해요.
저는 공겹면접이 아닌이상.. 대체로 기업/팀이랑 합이 잘 맞는지 안맞는지를 판단하는 곳이라고 생각해서, 1분자기소개나 공백기같은 것만 전체적인 틀만 준비하고 바로바로 대답을 하는데.. 이제 유튜브보면서 다시 준비해야 하나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 중견~공겹 준비했을 때의 그 신입 패기는 사라지고, 사람이 우울해져만 가네요 ㅠㅠ
적어도 예전에는 신입의 패기가 있어서,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았었데 ㅠㅠ
공무원시험 1년반 준비를 했었는데요.
결국 실패해서, 한달넘게 구직준비 중입니다.
약 여섯 곳에서 면접을 봤는데요. 사람인 서류경쟁률이 대체로 25:1 정도 되는 곳을 6번 떨어졌네요 ㅠㅠ
심지어 그중 반은 제가 라이징강소기업 인턴 경력이 있어서, 신입으로서는 매우 유리한 입장이었거든요
서류는 기업입장에서 능력이 없어서 떨어진 거니까 별 생각이 없어요.
근데 면접을 여섯번 탈락했다는 것은, 제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아닌 인상을 줘서라고 생각해요.
저는 공겹면접이 아닌이상.. 대체로 기업/팀이랑 합이 잘 맞는지 안맞는지를 판단하는 곳이라고 생각해서, 1분자기소개나 공백기같은 것만 전체적인 틀만 준비하고 바로바로 대답을 하는데.. 이제 유튜브보면서 다시 준비해야 하나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 중견~공겹 준비했을 때의 그 신입 패기는 사라지고, 사람이 우울해져만 가네요 ㅠㅠ
적어도 예전에는 신입의 패기가 있어서,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았었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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