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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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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작년을 마지막으로 오랫동안 다니던 병원을 그만두고 지역을 옮기면서 같은과에서 4개월째 일 하고있습니다
전 병원에서는 인정받으며 일하고 쉴 틈없이 강도 높은 일도 재밋게 하고 몇몇 선생님들과 아직도 사적으로 연락과 만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의 강도와 규모는 전 직장의 반도 안되지만 월급도 더 많고 복지도 좋지만 직원들과의 관계와 커리어 문제로 고민입니다
자격증이 없이도 경계없이 모든일을 다 하고(모르고 입사 전 있어요) 일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없고 기존 직원들끼리 하는 너무나 사적인 이야기만 듣다가 저는 일 이외의 말 한마디 거의 안하고 시간만 때우다 퇴근하는 느낌입니다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지면 좋을까요
전 병원에서는 인정받으며 일하고 쉴 틈없이 강도 높은 일도 재밋게 하고 몇몇 선생님들과 아직도 사적으로 연락과 만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의 강도와 규모는 전 직장의 반도 안되지만 월급도 더 많고 복지도 좋지만 직원들과의 관계와 커리어 문제로 고민입니다
자격증이 없이도 경계없이 모든일을 다 하고(모르고 입사 전 있어요) 일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없고 기존 직원들끼리 하는 너무나 사적인 이야기만 듣다가 저는 일 이외의 말 한마디 거의 안하고 시간만 때우다 퇴근하는 느낌입니다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지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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