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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을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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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이직으로 사진을 배우고싶은 사람입니다.
사진을 배우고싶어서 스튜디오에 연출로 지원을 하였는데
거리가 멀어도 배우려고 하는 마음이 강해서 급여가 작고 그래도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는 초보를 안받는다고 하였는데
배우려는 의지가 보이고 그러니 하루 시간내주셔서 교육을 받아달라고 하였습니다.
나를 채용하고싶은데 교육을 받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하여서
하루 잠시 교육을 받았는데
저에게는 분명 채용하고싶다고 말을 하였는데
오늘날까지 1주일이 지나도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그러놓고는 또다시 새로운 공고를 올렸습니다.
채용하고싶다고는 희망고문을 해놓고서는
연락이 없는 회사
제가 예민한건가요 아니면 제가 기분나쁜게 당연한건가요?
여러분의 의견을 알고싶습니다.
이직으로 사진을 배우고싶은 사람입니다.
사진을 배우고싶어서 스튜디오에 연출로 지원을 하였는데
거리가 멀어도 배우려고 하는 마음이 강해서 급여가 작고 그래도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는 초보를 안받는다고 하였는데
배우려는 의지가 보이고 그러니 하루 시간내주셔서 교육을 받아달라고 하였습니다.
나를 채용하고싶은데 교육을 받으면 좋을 것 같다고 하여서
하루 잠시 교육을 받았는데
저에게는 분명 채용하고싶다고 말을 하였는데
오늘날까지 1주일이 지나도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그러놓고는 또다시 새로운 공고를 올렸습니다.
채용하고싶다고는 희망고문을 해놓고서는
연락이 없는 회사
제가 예민한건가요 아니면 제가 기분나쁜게 당연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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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혹시 비회원이신가요?? 회원가입 빠르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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