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게시글

신입초보로 입사한 후에...

@ 모든 회원분들께
계약직으로 입사했었는데요^^
입사2일째 되던날 일배우고 있는데 팀장이 면담하자고하더니 일배우고 있는데 어떠냐고 할 수 있을것 같냐 물어보더라구요 제가 반반이라고 했어요. 근데다음날 출근 했는데 오자마자 오라고 하더니 또 묻더라구요; 신속 정확하게 일처리하는 일인데..할 수 있겟냐고 결정을 해달래요 ~ 이거는 제가 이 업무를 잘 해낼 수 없을 것 같이 보여서 나가라고 하는듯 보이더라고요..;
물어보길래 대답은 해줘야하는데...고민을 잠시했어요..일만 어려운게 아니고 계약,정규직 나눠서 생활하는 분위기도 싫고 그래서 그럼 못할것 같으니 간다고 했어요 ㅜㅠ근데 하루지나고나니 그냥 참아볼걸 그랬나싶기도하고 너무 기분이 드러워요ㅠㅠㅠㅠㅠ 아 잘한거겠죠...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 이미 지나간 일 입니다. 생각 그만 하시구요. 그걸 그렇게 물어보시는 걸 보면 그런 뉘앙스가 풍기긴 하네요. 지네들이 나쁜인간 되긴 싫고ㅡㅡ 어이 없네요. 액땜했다 생각하세요!!
    너랑나랑다잘될꺼지롱 님이 2021.12.23 작성
    네 ㅠㅠ인수인계가 급하긴했는데 우리회사랑 안맞는것 같다라고만 해주셧어도 되는데 ㅎ 아무튼 잊어버리고 다시 취준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LXkoqiI2dtMFFq2 님이 2021.12.23 작성
  • 그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정말 나가라는 뉘앙스가 풍겨졌다면.. 이미 지난 일 후회하지 마세요!!
    톳밥 님이 2021.12.23 작성
    옙 결정한일 후회안하고 다시 취준해야죠..ㅜ 댓글감사합니다
    LXkoqiI2dtMFFq2 님이 2021.12.23 작성
목록
이 글과 비슷한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