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로 입사하는거라면 나쁘지않습니다. 저는 사업관리업무를 했었지만, 오래된 회사에 공기업 자회사 개념이라서 꼰대 생활은 어느정도 각오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야근은 프로젝트를 어떤것을 맡느냐 차이이지만, 신입이면 몇일 지나고 부터는 알아서 자연스럽게 야근을 하게될거고, 야근비는 당연히 지급되는거니 걱정안하셔도 될겁니다. 복지도 예전만큼은 아니겠지만 나쁘진않을거에요.공채로 입사하는거라면 나쁘지않습니다. 저는 사업관리업무를 했었지만, 오래된 회사에 공기업 자회사 개념이라서 꼰대 생활은 어느정도 각오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야근은 프로젝트를 어떤것을 맡느냐 차이이지만, 신입이면 몇일 지나고 부터는 알아서 자연스럽게 야근을 하게될거고, 야근비는 당연히 지급되는거니 걱정안하셔도 될겁니다. 복지도 예전만큼은 아니겠지만 나쁘진않을거에요.
M94xNca1GPwpF4b 님이 2020.06.1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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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IZ9QyWVA5n68w 님이 2020.06.18 작성
제가 지역난방에 파견을 나가서 근무했던 사람으로써 조언을 드립니다^^
저는 공기업의 분위기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당시 공무팀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보수적입니다.
남자들한텐.... 저는 여자이다 보니 다행히 덜했구요 하하...
근데 공기업이라는 메리트가 있구 거기에 장기근무자들이 많습니다. 좋은분들도 꽤 있죠^^
사수를 잘 만나야하는데 아마 팀장님들이 대부분 보수적입니다. ㅜ 대리분들은 다 좋으세요!제가 지역난방에 파견을 나가서 근무했던 사람으로써 조언을 드립니다^^
저는 공기업의 분위기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당시 공무팀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보수적입니다.
남자들한텐.... 저는 여자이다 보니 다행히 덜했구요 하하...
근데 공기업이라는 메리트가 있구 거기에 장기근무자들이 많습니다. 좋은분들도 꽤 있죠^^
사수를 잘 만나야하는데 아마 팀장님들이 대부분 보수적입니다. ㅜ 대리분들은 다 좋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