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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서 입사 3주차

@ 모든 회원분들께
입사 3주차인데 상사가 입버릇처럼 왜 이해를 못하지 어려운거 아닌데 라는말을 해요 한번 말하는데 어떡해 알아듣나 라는 생각이 자꾸들어서 같이 일하는 동료한테 너무 부담이 된다 내가 멍청한가 라는생각도 든다고 하소연하게 되었는데 자기도 처음에 그랬다면서 너무 신경쓰지말라고 하더라구요 한번에 알아듣는사람 없다고 근데 그냥 집에 오면 자꾸 자책하게 되요 내가 바본가 머리가 안좋은가 이러면서 너무 다니기 싫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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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모를 하세요.
    한번에 당연히 못 알아듣죠...
    근데 상사가 두 번 얘기 안하게 메모를 하셔야 돼요.
    ㅠㅠㅠㅠㅠㅠ 님이 2022.02.17 작성
    네 메모하면서 하는데 직장동료는 기강을 잡으려고 더 그러시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전에 입사했던사람도 한달하고 그만 뒀다고 하고..저는 어떡해서든 버텨보려는데..
    UjXRSvcz7nMd8bF 님이 2022.02.17 작성
  • 메모를 하세요.
    한번에 당연히 못 알아듣죠...
    근데 상사가 두 번 얘기 안하게 메모를 하셔야 돼요.
    ㅠㅠㅠㅠㅠㅠ 님이 2022.02.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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