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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던트를 통해서 이직하게되었습니다.

@ 모든 회원분들께
컨설던트 소개로 면접보게되었습니다. 규모도 있고 지금재직중인곳과 비교해서 업무환경도 훨씬 괜찮은 회사예요. 어떻게 그 회사에서 저들쪽의 대표님에게 채용결제를 올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 60이상은 채용될것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걱정인것은 컨설던트를 통해서 들어간거라 1년간은 컨설던트쪽의 직원으로 일하고 1년 지나면 정식으로 고용하는거라고 들었는데. 들어가게 된다면 최선을 다하겠지만 제 노력과 상관없이 1년 지나면 재고용이 되지않을까 걱정스럽네요. 지금 급하게 사람을 뽑는것도 기존의 직원들이 유아휴직을 낸분이 많아서 사람을 구하게되었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그럼 육아휴직낸분이 돌아오면 나는 버려지는건가 싶기도 하고 걱정스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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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리한 조건에서는 이직하지 마시길 추천드립니다.
    컨설턴트는 단순히 중개자의 역할일 뿐입니다.
    안정적인 것과 불안정적인 것은 후회의 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업무환경이 좋다는 것은 실제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현재 글쓴이의 상황은 재협상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귀하의 멋진 행보를 응원합니다.
    스윗 님이 2022.03.1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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