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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면허부터 따세요
    스펙이 없으면 자격증을 따야죠?
    그 두가지로만 들어갈수 잇다고 생각한 안일함이 스스로 그렇게 만든거에요
    모자라면 채워야지요 지금 당장이라도 운전면허부터 따세용
    산소같은남자 님이 2022.04.12 작성
  •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서 성장하는 괴물되기 '좋소성괴' 입니다.

    취준생 정말 고민과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자존감은 바닥을 치는 시기 입니다. ㅠㅠ
    저도 인생에서 가장 암울했던 시기가 1년가까운 취준생 시기 였습니다.

    26살에 지방대 공대 졸업 후 학교추천으로 간 회사에서 6개월만에 회사동료 4명과 함께 퇴사하고 1년간 취준생활을 했습니다.
    지금은 중소기업에서 6년째 일하고 있으며 현재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작성자분의 마음을 정확하게 묻고 알아야 합니다. 미래는 지금의 마음이 바뀌 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배우고 일하고 싶은게 MD라면 적어도 작은 중소기업이라도 MD일을 배울 수있는 곳으로 가야겠죠?
    아니라면 MD일을 할 수 있게 나의 능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야 겠죠?


    그런데 그 정도는 아니고 일단 돈이 급할 수도있고, 나의 자존감 때문에 수입(경제활동)은 하면서 좋아하는걸 찾아 볼 수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답은 어렵지 않습니다. 실행하고 노력하는게 어려운 것이죠.
    그리고 내가 새로운 정보가 없는데 내가 27년간 가진 정보만가지고 해결책을 내려고하니 당연히 어려운 것 입니다.


    남한테는 쉽게 보이는 답인데 본인이 그 상황의 주인공이면 잘 보지 못하는건 인간의 본능 입니다.
    꼭 주변 한명씩 있는 누가봐도 쓰레기같은 이성과 연애하는 친구처럼요.

    그래도 저 보다도 어린나이에 자신의 미래, 좋아하는것에 고민하시는거고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취준생 마인드 셋 & 멘탈케어 관련 칼럼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무료 1:1 온라인 코칭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의 도움이 되실 겁니다. 생각해보시고 부담없이 신청해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whrjstkekd/222679709349
    감사합니다.
    - 좋소성괴 -


    근데 정말 신기한게 저는 지금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 뭐지?' '이 회사가 비전이 있나?' '내가 이 기술로 80살까지 벌 수있을까?' 등등


    좋소성괴 님이 2022.04.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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