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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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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제가 일하는 직장의 팀 차장은 조정치를 닮은 진짜 별로인 사람입니다. 잔소리도 많고 무슨 갱년기인지 발광하는 모습을 대놓고 보여주고 불금에 회식을 하고 아프다고 해도 엄청 별로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이번에 잠시 쉬고 있는데 제가 취직을 워해 1년간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뺐는데 배는 안빠졌나보네 축 늘어진거 보면 라고 이게 말인지 진짜 욕 나올 뻔 한걸 가면쓰고 아하하 하고 넘어갔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요 이런게 상사인지 진짜 이게 회사에 한명씩 있다는 머머존재설일까요. 머 할때 마다 또시작이네 라고 물에 흘러 넘기는 것도 고생이네요.다른 분들은 이런 상사가 있나요? 있으면 어떻게 대처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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