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종합안전 일해본 후기

그곳에 면접후 합격한 다음날 출근은 나쁘지 않았습니다.점차 시간이 갈수록 일이 버거워지는것도 있고 수습도 제대로 못 채우고 권고사직 되어 나왔습니다. 철판,현수막,스티커 등 제작하는데 주변 소음도 있고 안전 철판만드는데 사용할 디자인 용지가 은근 미끄러워서 제때 치우지 않으면 밣혀 넘어질수 있습니다.사용하는 용지는 두루마리 휴지처럼 돌돌 말아져 있고 그걸 드는 무게는 여성 한명이서 들기엔 버거운데다 직접 프린트기에 끼어 맞춰서 작업하며 프린트 잉크 냄새는 웬만한 코에 예민하신 분들은 비추천합니다.현수막,철판,A형 철판 이미지 제작은 거의 공사현장에 필요한 이미지로 제작을 합니다.(현수막 제작들중 외국어로 안전문구 작성하는데 현수막 15장 만드는게 최악이었습니다.)신입은 되도록 여름쯤 면접봐서 근무하는게 나아요.휴가철이라 업무는 적되..(9~11월은 안전재해사고가 워낙 많고 공사현장 층에서 제작부탁하는 수가 이쪽 일하는 직원소속에선 워낙 많답니다.)전화연결하여 제작하는데 청주 회사 쪽으로 받게 된다면 귀조심하십시오.(워낙 목소리가 크신 편)일을 하시면서 당분 잊지 않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