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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 중입니다

@ 모든 회원분들께
병원이 아직 개원한지 두달 넘었습니다.
물리치료실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고 커튼 같은 경우에는 물리치료사가 직접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직 배울 점이라도 없는 편이고 배울 점이 제가 못찾는건지.....
진짜 이직 생각 중인데 여러분한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커뮤니티에 글을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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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님이 보셨을 때, 현 직장에 기초적인 부분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고,
    내가 성장할 수 있을 만한 부분이 없다고 판단 되신다면, 물론 이직하심이 옳다고 보아요.

    그래도 ...! 개원 한지 얼마 안 된 곳이라 하셨으니, 느끼시는 아쉬운 점에 대해
    원장님이나 실장님 등과 같이 원내, 의사 결정자 분께 '~~한 부분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건의해 보시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건의를 해보고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내 의견이 반영이 되는지, 어떻게 받아 들여졌는지에 대해 느껴보고, 이직에 대한 생각을 확실히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칼퇴근아원츄 님이 2022.06.17 작성
    업무 효율이 혼자하기에는 버겁고 제가 성장할 수 있을 만한 부분이 없다고 생각 하고 있어서 이직 생각중이네요
    Aire 님이 2022.06.1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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