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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업체 소속 방송사 근무

@ 모든 회원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아카데미에서 영상 편집(모션그래픽)을 배우고 유튜브나 광고 영상을 제작하는 회사에서 10개월 정도 근무했었습니다
지금은 무릎 수술 때문에 퇴사하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요즘 하루에 한 번씩은 키스템프나 모닝인 같은 파견업체로부터 방송사(MBC, 한국경제TV 등등) 조연출이나 편집 관련 이직 제안이 계속 옵니다
방송사에서 일해보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만큼 금방 그만두는 사람들이 많아 공고가 자주 뜨나 싶기도 하네요

혹시 그런 형태로 근무해보신 분 계시다면 근무 환경 등이 전반적으로 어떠셨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확실히 영상 커리어에 있어 도움이 될지, 아니면 더 포트폴리오를 쌓고 포스트 프로덕션이나 스튜디오에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그럼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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