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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f&b 면접에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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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회원분들께
보통 면접은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어떤 질의응답을 준비하면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복장도 바지보다
치마가 좋을까요? 처음 도전하는거라 모르는게 많습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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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알아보세용.
어느 회사든 어느 곳이든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에 따라 달라요.
여기는 공짜로 글슨이님 개인과외 해주는 곳이 아니에요. 조언해 주는 곳이지요.
요즘 세상에 검색하면 다 나와용. 오히려 우리때는 인터넷도 없어서 찾지도 못하고 물어보거나 직접 한 것들이 많지만요.
검색해서 알아보세용......
복장 정도는 알려줄 수 있지만 지금 거기 가려고 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는게 좀 그러네용.
신라호텔에 가 보았나요???
거기 방문에서 거기 일하시는 분들이 어떤 복장을 입고 어떻게 말을 하고 어떠한 서비스를 하고 직접 보고 확인하세용.
거기서 입고 다니는 복장이 그 호텔의 가장 선호하는 복장이겟지요.
어떤 곳은 곤색, 어떤 곳은 파란색, 어떤 곳은 교복색 등등 호텔마다 선호하는 복장이 다르겟지요.
그곳의 니즈도 파악 안하고 두줄로 떼운다구요?? 설령 다 알려줬다고 칩시다. 아니면 그 알려준 사람 탓 할겁니까?
가보지도 않고 방안에 앉아서 날로 먹으려 하다니 염치가 없군요?
그 회사를 가고 싶은데 알아보지도 않다니요? 너무 하는군요.날로 먹으려 하지않기 때문에 물어보는겁니다. 어느 회사든 상황이든 다른거 취준하는 사람들 누가 모르겠습니까? 우리때를 운운 하시는데 지금은 기회가되는 방법 수단 가리지않고 찾아보고 물어보는 시대입니다. 자기방식, 자기 말에 맞지 않는다 생각하여 이런글을 다는것이 오히려 너무하는군요 그런 사고방식은 바꾸시면 앞날에 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HF02MKWHISMeduM 직접가서 호텔 요리를 주문한다거나 디저트 먹으면서 거기 어떻게 붙었냐고? 면접이 어떠했고 어떤 질문을 했는지 물어보는게 더 빠르지 않나요? 글슨이님 본인만 거기에 지원한다고 생각하나요? 지금 이게 날로 먹는겁니다. 지금 글슨이가 하는 말은 모의고사 치는데 답이 머에요? 라는거랑 머가 다름? 우리때를 운운한게 아니라 지금시대에 정보가 엄청나서 검색하면 다 나온다고 했는데 내용 다 짤라먹고 찾아보고 물어보는거라고요? 글슨이 본인이 못찾은 것을 다른 사람보고 찾으라고 하는거 밖에 더되나요? 그래서 이기적이라고 한거에요. 물음에는 답을 안하고 엉뚱한 답만 하는군요? 어느 회사는 보안 때문에 출입이 어렵겠지만 서비스직인 호텔은 돈 안들고도 갔다올 수 있을텐데요? 다시 물어보지요? 신라호텔에 갔다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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