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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한국으로 이직을 준비중인데 궁금한게 있습니다(기계설계분야).

@ 모든 회원분들께
현재 일본에서 반도체설비의 기계설계 및 연구개발업무로 6년째 일하고 있는데 이제 한국으로 돌아갈까 생각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회사가 처음으로 취업한 곳이고 한국에서 취활을 하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될지 감이 안잡히네요.

제가 찾아본 양이 부족해서 발견하지 못한거 일수도있지만 아직 정보가 부족해서 글 남겨봅니다.


1) 이직의 경우에도 자소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던데 회사측에서 양식에 대한 이야기가 없으면 자신이 직접 내용을 정하면 되나요? 그 내용의 양은 어느정도로 하는게 바람직한가요?(왜 이직을하는지, 이 회사에 왜 지원하는지 등등 적을까 생각하고있습니다!)

2) 현재 다니는 회사가 이 업계에서는 꽤 유명한 대기업인데 이쪽을 어필하는게 메리트가 있을까요?

3) 서류전형에 통과한다 하더라도 현지면접에 참가하는건 어려울 것 같은데 화상면접을 요구해도 될까요?

4) 혹시 채용이 된다해도 현지에서 정리해야되는 것들이 많아서 일반 이직하는 분들보다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은데 보통 이직하시는분들은 어느정도 텀을 두고 하시나요?

너무 두서없이 질문하는거 같지만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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