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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영업으로 이직을 희망하고 있는데 많이 부족 하고 현실성이 없을가요?

@기술영업,장비영업 경력자분들께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으로 많이 고민중에 있습니다.

제 스펙은 만나이로 31살이며

학위: 학점은행제 금속공학사, 인서울 국립대 일반대학원 공대 석사 졸업(다공체쪽 전공)

자격증: 용접산업기사,침투비파괴산업기사,금속재료산업기사

어학: 없음

경력: 산업체경력2년10개월(제조업 생산직), 자대 대학교 실험실습 교직원 5년근무(공대 실험실이다보니 각종 분석기기 오퍼레이터)

현재는 부설연구소 5개월차입니다. 평소 연구 직종과는 업무적으로 너무 맞지 않아서 현재 직장도 연구소로 이직을 희망하지 않았지만

면접후 연구소로 배정받아 지금까지 근무중에 있습니다.(전공 베이스가 약하다보니 직무역량이 부족한걸 너무 느껴서 퇴사  고민중입니다)

현재까지 업무를 하면서 새로운 사업의 시장 조사, 국내외 정책이슈, 각종 기술력에 대한 조사 및 발표등의 업무는 너무 재미가 있어서

기술영업으로 이직을 희망하고 있는데요. 제스펙으로는 기술영업으로 이직하기에는 매우 힘이들까요 ?

어학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다면 퇴사후 영어에 전념하여 영어점수를 일단 만들려고합니다.

회사에 다니면서는 영어공부를 못하겠더라구요..(퇴근후 2시간씩 공부를 하고는 있긴합니다)

나이와 직무를 변경하는 느낌이다보니 걱정이 너무 많이 생겨 이렇게 글남깁니다.

현실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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