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게시글

아는 동생 알바 다니는 카페에서 있는 일

@ 모든 회원분들께
그 카페서 쥐가 여러번 발견했는데 점주는 어떤 조치 취할 낌새가 보이지 안않요.  아침 마다 출근이 힘들고, 찍찍이에 걸리는 것 치워햐 할가봐, 주방에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  넘 스트레스 받아요. 점주가 계속 손놓고 있음, 알바으로서 뭐 취할 수 있는 조치가 뭐 없을까요?
*최대 1개 ( jpg, png, gif만 가능 )
0/1000자
  • 안녕하세요 경영기획 직무 재직중인 프로 백두산보다 가까운 한라산입니다. 점주가 있다는 본문의 내용을 보니 프렌차이즈로 추측되는데요, 손님인척 하고 본사에 신고를 하시는 방법은 어떠실지 아이디어를 내어봅니다. 손님이 본거 같다라고 하면 점주도 더 이상 묵살만 하고 있을 수는 없을 것이며 본사에서도 피드백을 달라고 직접 요청을 할 것이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로_백두산보다가까운한라산 님이 2024.05.07 작성
  • 안녕하세요 행정직무 재직중인 멘토취뽀입니다.
    회사 차원에서 그게 지켜지지 않을 시에는 정부에 신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근로기준법 위반이나 혹은 근로 여건에 대해서 식품위생법을 위배했다는 내용으로 공식적인 루트를 타는 방식입니다. 이런 조치는 마지막으로 쓰시고, 그 전에는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프로_멘토취뽀 님이 2024.05.07 작성
  • 알바로서는 방법이 없어요.
    tayBKQEx6IlgqcJ 님이 2024.05.31 작성
  • 점주에게, 손님들이 쥐를 본 것 같고 위생적으로 안 좋은 카페인 것 같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을 들었다는 식으로 한번 흘려보세요. 자칫 잘못하면 신고 들어갈 것 같으니 조취를 취해야 한다는 느낌으로요
    jo3pIjm8RdiDHhL 님이 2024.05.30 작성
  • 이건 진짜 고객 입장에서도 좀 그럴 것 같네요... 쥐라니... 아무리 말씀해도 점주가 조치가 없는 걸까요? 이건 위생적으로도 문제가 있는 거라 그런 쪽으로 컴플 걸어봐야 할 것 같아요
    히냥 님이 2024.05.07 작성
목록
이 글과 비슷한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