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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회사마다 꼰꼰력에 지칩니다...

@ 모든 회원분들께
HR*GA 관련 4-5년차 경력직 입니다!

지금은 직전 회사 퇴사 후 취준 중인데, 지금까지 늘 면접 보고 이직을 하면서 느꼈던 의문이 있네요.

여태 총 3곳의 회사를 다녔고 환승이직 준비도 하면서 늘

 제가 가고 싶은 IT쪽이나 좀 되게 자유로운 느낌의 회사는 꼭 면접에서 탈락을 하더라구요..

붙은 곳은 가면 게임회사나 IT쪽이여도 옛날 다니던 공단,제조업 쪽 처럼 꼰대력이 엄청나고 답답한 회사;;

제 성격이나 면접 볼 때도 좀 차분한 성격인 것 같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런게 요즘 개성(?)있고 자유로운 분위기 서로 화기애애 으쌰으쌰 하는 곳에 안 어울리는게 클까요..

정말 가고싶은 곳 서류는 잘 붙는 편인데 늘 면접에서 탈락하고
면접까지 붙는 곳은 막상 회사에 들어가면 숨 막히고 답답한 분위기라서 고민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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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0자
  • 힘내세요. 파이팅!
    tayBKQEx6IlgqcJ 님이 2024.05.31 작성
  • 에이 회사마다 스타일은 달라서 꼭 좋은 성과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히냥 님이 2024.05.24 작성
  • 해당 회사 직군에서 원하는 사람이 살짝 달랐던 것 뿐이지, 작성자님께서 부족하시거나 자유로운 분위기와 안맞아서 떨어트린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가고 싶으신 곳에 못가셔서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우리 같이 힘내봐요! 다음에는 원하시는 곳에 붙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jo3pIjm8RdiDHhL 님이 2024.05.23 작성
  • 면접에서 탈락하는건 그 회사가 원하는 스타일이거나 능력 등 그 핏이 맞지 않아서 라고 생각합니다. 절때 님이 부족하거나 어딘가 하자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니 용기를 가지고 다시 도전해보세요!! 이렇게 간절하신데.. 분명히 꼭 원하는 곳을 붙으실 꺼라 생각이 듭니다!!! 홧팅하세요
    DDAFADE19382 님이 2024.05.1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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