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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8년차의 웹디자이너라면 신입사원을 교육하거나 조언해 줄 시기라 고민이 더 많으실 것 같아요.
얼마나 일할 수 있을지를 물어보신다면, 자기 자신이 어떻게, 또 얼마나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기술 습득하거나 AI, 러닝머신과 같은 새로운 기술 트렌드 파악, 소통 능력 증진 등을 위해 노력해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저는 현직자 선배나 멘토에게 조언을 구하곤 하는데 저한테 꽤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사람인 멘토링매치에서 경력 선배를 찾아서 멘토링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음가짐만으로도 반은 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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